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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사과 의원들이 주축인 국민의힘 소장파 초재선 의원 모임이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 입장문을 두고 ’내부 인테리어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안과 미래’ 의원 20여 명은 오늘(7일), 장 대표의 입장문에 잘못된 과거와의 절연과 반성 등 긍정적으로 평가할 지점이 있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에 대한 약속을 떠올리면 아쉬움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에는 재건축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그 강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분명한 판단과 성찰이 먼저 있어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옹호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명확히 단절하고, 당내 통합과 화합, 합리적 보수 세력 간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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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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