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수출·수주 외교지원단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방위사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입니다.
지원단은 재외공관의 수출·수주 전진기지화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또, 정부는 기업이나 수출 현장과의 직접적 소통을 강화해 실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 수입규제에 대응하기 어려운 기업 현실과 해외 진출 시 통관이나 규제 등 비관세장벽 문제가 주로 논의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출·수주 외교지원단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방위사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입니다.
지원단은 재외공관의 수출·수주 전진기지화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또, 정부는 기업이나 수출 현장과의 직접적 소통을 강화해 실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 수입규제에 대응하기 어려운 기업 현실과 해외 진출 시 통관이나 규제 등 비관세장벽 문제가 주로 논의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