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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힘든 과정을 견뎌낸 수험생 여러분이 자신을 믿고 담담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응원했습니다.
김 총리는 SNS에 온 힘을 다해 노력해 온 수험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수능과 대학이 아닌 다른 길을 택한 청년에게도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더욱 빛날 여러분의 내일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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