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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즉시 투입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일) 전남 여수 산단을 찾아, 나프타 가격 폭등으로 여천NCC가 가동률을 낮췄다는 소식은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동맥이 막히고 있다는 위험 신호라면서, 국가가 나서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 4천7백여억 원이 편성돼있다며, 기업들이 중동을 대신할 수입처를 찾는 데 발생하는 차액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속도가 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원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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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 4천7백여억 원이 편성돼있다며, 기업들이 중동을 대신할 수입처를 찾는 데 발생하는 차액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속도가 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원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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