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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다며 부산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법안을 겨냥한 게 아니라며, 의원 입법 전반에 대해 재정 부담과 법체계의 정합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상식·원칙적인 지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명이 포함된 법안이라고 해도 국가 전체의 재정 건전성과 법체계,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따져 보는 게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두고 지역 갈등 조장이라고 뒤집어씌우는 건 적반하장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국민의힘이야말로 지역감정을 자극해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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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를 두고 지역 갈등 조장이라고 뒤집어씌우는 건 적반하장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국민의힘이야말로 지역감정을 자극해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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