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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노조를 중심으로 나오는 새벽 택배 배송 서비스 금지 요구는 무리한 목소리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2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새벽 배송은 국민에겐 없어선 안 될 생활 필수 서비스이고, 소상공인에게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노조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는데 지금 정부는 그런 목소리를 줄일 어떤 힘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아 답답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수 야당의 목소리만으론 정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면 국회와 국민에게 목소리가 전달돼 정치 변화와 입법,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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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소수 야당의 목소리만으론 정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면 국회와 국민에게 목소리가 전달돼 정치 변화와 입법,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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