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루마니아 대통령 정상회담...방산·원전 협력 강화

尹, 루마니아 대통령 정상회담...방산·원전 협력 강화

2024.04.24. 오전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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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방산과 원전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방산과 원전 관련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요하니스 대통령도 앞으로 수십 년간 매우 큰 중요성을 가질 분야에서 한국과 함께 일을 하고자 한다며, 국방과 방산,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정치와 안보, 경제 협력·투자, 문화와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국방협력 협정을 체결해 군사교육과 훈련 교류, 기술 협력 등에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고, 원전협력 MOU를 기반으로 원전 분야 협력 가속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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