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5선 이상민, 민주당 탈당..."민주당, '이재명 사당' 변질"

[뉴스라이브] 5선 이상민, 민주당 탈당..."민주당, '이재명 사당' 변질"

2023.12.04.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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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핵심 키워드로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첫 번째 키워드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비명계 5선의 이상민 의원.

신지호 전 의원 나와계신데요. 이제 자유계약 선수가 된 거잖아요.

[신지호]
자유계약 선수가 됐는데 이상민 의원의 탈당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가 하는 그런 화두를 던져주는 게 아닌가 보여지는데요. 민주당의 뿌리를 쭉 올라가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서 가장 고생을 많이 하고 민주화를 정치적으로 대변하고자 하는 세력이 민주당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게 언제부터인가 변질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민주당, 진보를 표방했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에 부합되는 그런 진보정당, 민주정당이었다고 보는데. 언제부터인가 변질이 돼서 최근에 두 가지 사건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는데.

한 가지는 3년 10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나온 울산시장 문재인 청와대 조직적 개입 부정선거. 저는 이게 1심 판결이고 최종 판결까지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이 판결이 확정된다면 4.19을 촉발시켰던 1960년 3.15 부정선거 이래 최대의 관권 부정선거다. 문재인 청와대에 의해서 자행된 그런 관권 부정선거가 되는 거고 최근에 이상민 의원의 탈당도 본인이 짐 싸 가지고 나온 게 아니고 개딸들에 의해서 쫓겨난 거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심지어 최근에 민주당은 민주정당에 어울리는 최소한의 민주적 다양성조차도 허용이 안 되는. 그러니까 저는 개딸 전체주의 당이 됐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이라는 곳이 지금 우리 양대 정당이 보면 한쪽이 산업화, 한쪽이 민주화라고 하는 그 거대 서사의 하나의 주체 세력으로서 정치적 상징성을 가졌는데. 이제 이 이재명의 민주당은 민주화를 논할 자격이 없다. 오히려 민주파괴당이 돼버렸다, 그런 점에서 엊그제 이상민 의원의 탈당이 갖는 의미가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앵커]
짐 싸갖고 나올 것 같다, 이 얘기는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어떤 말을 하고 나올까가 관심이었지 않습니까? 개딸당으로 변질됐다.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차재원]
이상민 의원 입장에서는 탈당의 명분을 아마 이재명 사당이라는 데서 찾기 위해서 그런 어법을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아까 FA 자유계약 선수 이야기하셨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일종의 먹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소위 말해서 5선 중진의원이잖아요.

그중에서도 민주당 간판을 달고 4번이나 당선이 됐어요. 그렇다면 본인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떻게 보면 오늘의 민주당 사태에 대해서는 상당한 책임을 져야 할 당사자라는 것이죠. 그렇다고 한다면 당 안에서의 여러 가지 비판과 나름대로 고음 같은 경우는 충분히 간언할 수 있지만 소위 총선을 앞둔 공천 국면에서 본인이 튀어나간다는 것 자체는 일종의 뭐랄까요.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 도망가는 듯한 모양새가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특히 어떻게 보면 정치를 오래 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인간관계가 상당히 많이 만들어져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따로 있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민주당이 상당히 잘못된 건 저도 상당히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소위 말해서 정치적 금도를 넘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뱉어낸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당장 먹던 물에 침 뱉는 격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이러한 행위 자체에 대해서 아마 정치를 혐오하고 싫어하시는 상당수 국민들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본인이 지금 결국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의 문제인데 정치적 꿈을 펼치고 싶어서 간다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지나치게 정치적 이해에 상당히 연연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보인다. 그런 측면은 그동안 이상민 의원이 바른 소리 많이 하셨는데 본인의 의도 자체를 스스로 훼손하는 그런 모양새라는 점에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5선 정도 했으면 이렇게 나가는 거 먹튀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철새 정치다 이렇게 또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처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신지호]
민주당이 그 이름에 걸맞는 당 운영을 했으면 저런 일이 과연 벌어졌을까. 그리고 저렇게 숨쉴 공간조차 허용하지 않는. 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는 다원주의가 필수입니다. 최소한의 민주적 다양성이 보장돼야 되는데 친명으로 일색화된다. 그런데 굉장히 위험한 용어거든요.

일색, 하나의 색깔, 모노컬러인데. 이거는 북한의 조선노동당. 예를 들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 수령님의 주체사상으로 우리 당을 일색화하자. 이런 때 나오는 표현이에요. 이게 어찌 자유민주공화국의 수권정당을 자임하는 곳에서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했듯이 짐 싸서 나온 게 아니라 쫓겨나온 거고요.

그리고 바보 아닙니까? 어차피 저 당에 있으면 개딸 공천에서 탈락될 게 눈에 보듯 뻔한데 목을 이렇게 대주고 내 목을 치십시오 하고 가만히 있는 게 그게 그러면 당을 사랑하는 것인가. 저는 제가 민주당에 몸 담은 적은 없지만 적어도 민주당의 이제까지 걸어온 길,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민주당의 족적을 생각하면 지금의 개딸당으로 변질된 이재명의 민주당을 그대로 방치해두고 그대로 하는 게 그게 과연 애당인가. 저는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먹튀하고 짐 싸갖고 나온 건지 쫓겨난 건지 두 분 시각은 엇갈리는데 이상민 의원은 오늘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그래서 이제 관심은 어디로 갈 것인가. 국민의힘에서 역대급 몸값을 쳐주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어디로 갈 것 같습니까?

[차재원]
선택지는 일단 국민의힘 입당. 그리고 제3신당. 또 하나는 무소속인데 가장 큰 본인의 정착지의 가능성은 제가 봤을 때는 국민의힘 입당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상민 의원이 모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국민의힘이 현실적 선택지다. 그 현실적 선택지라는 것 자체가 본인이 하는 이야기, 나의 정치적 꿈을 펼칠 수 있는 적합한 곳, 그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다음에 당선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된다고 한다면 6선이잖아요. 그러면 국회의장 1순위 반열에 올라가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상민 의원이 꿈꾸는 정치적 꿈은 결국 국회의장이라는 감투다. 그렇다고 한다면 현실적으로 제1당이 될 수 있는 곳이 민주당 아니면 국민의힘인데 민주당을 떠났으니까 그러면 남은 선택지는 단 한 곳이잖아요.

그러면 국민의힘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과연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당이 될 것이냐의 문제도 있지만 또 하나는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에서는 어서 오라고 껴안아줄지는 몰라도 다음에 국민의힘이 제1당이 됐을 때 국회의장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밀어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나름대로 상당한 일종의 확신과 뭐랄까요. 상당한 다짐을 받고 가야 되는 그런 모양새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부분들을 지켜보는 상당수 국민들은 뭐라고 할까요. 일종의 정치적 거래를 하는 것 아니냐. 그렇다고 한다면 이상민 의원 탈당이 가지고 있는 순수성은 스스로가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앵커]
구체적인 감투까지 예측을 해 주셨는데 지금 분위기를 보면 국민의힘으로 이미 마음은 정했는데 시간을 좀 끄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도 진짜 고민을 하고 있는 걸까요?

[신지호]
저는 개딸들의 구박으로부터 이제 조금 자유로워졌다. 그게 바뀐 거고요. 제가 봤을 때는 이상민 의원이 나름대로 모색을 하지 않을까 보여지는데. 저는 조만간 탈당 2호, 3호, 4호, 5호 나오지 않을까. 왜냐하면 원칙과상식 그분들이 조건을 내걸고 이달 중순까지 답을 달라. 거기에 따라서 뭔가를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그 답이 오겠어요?

그분들이 원하는 답이 오겠습니까? 당연히 안 오죠. 그러면 그분들도 이상민 의원하고 똑같이 그런 거고.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 아침 중앙일보 인터뷰한 걸 봤더니 이미 당을 떠나서 새로운 당을 만들기로 작심을 한 것 같아요.

[앵커]
구체화된 얘기가 좀 나온 겁니까?

[신지호]
저는 그쪽 방향으로 가고. 그러니까 탈당이 이상민 의원 개인적인 게 아니고 그 개딸 전체주의의 숨쉴 수 없는 공간으로부터 광야로 나와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거고. 그게 어느 정도 국민적 호응과 정치적 비전, 새로운 가능성,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가. 거기에 따라서 이상민 의원은 그쪽으로 합류할 수도 있고 아니면 무소속,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는 국민의힘 입당. 이 세 가지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데.

[앵커]
뭐가 가능성이 제일 높은 거예요?

[신지호]
저는 지금으로 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저 움직임이 빨라지면 빨라지고 그게 여론의 호응을 받으면 받을수록 적어도 2016년 안철수가 밖으로 나와서 국민의당을 만들었을 때 초기의 움직임과 같은 그런 걸로 보이면 지금 우리 차재원 교수님께서 국회의장을 노리고 한 먹튀다 그랬는데 본인도 그런 의혹이 자기에게 주어질 것이라는 걸 모를까요?

그런데 제가 접한 이상민 의원은 염치가 있는 분이고 그런 상식을 굉장히 중시한다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게 아닌가 보입니다.

[앵커]
그렇게 치면 이상민 의원의 앞으로의 목적지는 비명계 의원들의 행보가 굉장히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는 건데요. 비명계 의원들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조응천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민주당이 오뚜기처럼 다시 설 수 있도록, 내부에서 최대한 우리가 잃어버린 원칙, 잊었던 상식을 일깨우고 또 지금 총선이라는 아주 민감한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총선 정국. 이때는 국민들께서 이제는 평가하실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평소 태만하더라도 총선 정국에 이르러서는 평소에 하지 않던 대변신도 얼마든지 가능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시도를 한 번 처절하게 해보겠다는 것이고….]

[이원욱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탈당을 전제로 하거나 신당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 12월 어느 지점에는 한번 저희의 논의를 통해서 한 번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야겠다는 것은 수차례에 걸쳐 말씀드렸고….]

[앵커]
총선 앞두고 최후 통첩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비명계도 어쨌든 이달 안에 결단하겠다는 거잖아요. 지금 탈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차재원]
일단 탈당보다는 당의 혁신, 개혁 이런 쪽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현 단계에서 뛰쳐나가기에는 정치적 명분이 너무 약하잖아요. 예를 들면 아직까지 공천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본인들이 섣불리 나가는 것 자체가 상당히 자신의 정치적 앞날에 대한 불안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의 부분이거든요.

앞서 제가 이상민 의원의 탈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아직도 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체제가 상당히 민주당에서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그 안에서 일종의 나름대로 혁신하고 개혁할 시간은 충분히 있다는 거죠.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원칙과상식의 비명계 의원들 입장에서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인 것 같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밖으로 뛰쳐나갔을 때 어떠한 행보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마 네 분들 스스로도 다같이 하나의 뜻을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편으로는 이분들이 생각했을 때는 지난번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을 때 민주당 당내에서 최소 29명, 많게는 31명이 이탈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드러난 의원들은 4명 그리고 이상민 의원까지 5명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다면 이분들 입장에서는 지금 침묵하고 있는 다수들, 그러니까 이재명 체제의 잘못에 대해서 꽁하게 갖고 있는 분들을 규합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앵커]
내심 찬성하는 사람은 한 80명 된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차재원]
그 80명 된다는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지도부에게 들으라고 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우리는 탈당이 아니라 만약에 70명, 80명 나가면 그건 분당이잖아요. 잘못해서 80명 정도까지 간다고 하면 자칫 신당이 제2당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 정도의 정치적 파괴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위력시하는 것인데. 실제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는 지금 상황으로서는 상당히 가능성이 희박하죠.

[앵커]
그래서 관심 가는 게 이낙연 전 대표의 행보인데. 요즘 말이 거칠어지고 있잖아요. 이낙연 대표가 뭉치자, 나가자 하면 저분들 한데 모일 수 있는 겁니까?

[신지호]
그런데 이낙연 전 대표가 워낙 신중하신 분이라서 리더가 되려면 이럴 때 뭔가 창조적 파괴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이럴 때는 신속하고 정확한 리더십이 필요한데, 판단능력이 필요한데 그런 점에서 지금 저렇게 움직이는 것도 굉장히 늦은 감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중앙일보 보니까 이분이 독한 마음을 잡수셨나, 이런 느낌이 드는 게 뭔가 지금 민주당에 요구하거나 조언하거나 할 게 있는가. 개과천선의 여지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거기에 대고 얘기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소 귀에 경 읽기 아니냐, 우이독경 아니냐. 그런 정도 표현까지 한 거 보니까 지금의 민주당하고는 마음의 정리는 된 것 같아요.

그러면 현실적으로 어떤 액션플랜 이런 게, 어느 정도 세를 규합해서 언제 어떻게 뭐가 가능하다. 그런 걸로 들어간 게 아닌가 보여지고요. 그리고 거기에는 이낙연 전 총리만 하는 게 아니라 김부겸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 이런 분들도 문제의식이 비슷하고. 유인태 전 사무총장도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의 민주당은 우리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상당히 공통분모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간략하게 비명계 의원들 같은 경우는 공천 여부가 확정되면 그 이후에 움직일 거라고 보세요?

[차재원]
아니요, 저는 그것보다 앞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일단 정치적 명분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앵커]
지금 쌓고 있는 건가요?

[차재원]
지금 쌓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공천 국면에서 만약에 그때 탈당하게 되면 자기 자리 안 준다, 자기 정치생명 끊어지니까 나가는 일종의 배신자, 소위 말하는 개딸들이 이야기하는 수박의 행태가 되기 때문에 본인들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단은 당내에서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혁신과 개혁을 끝까지 하는 그러한 모습을 통해서 만약에 그것이 안 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해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새로운 걸 하겠습니다. 이런 식의 수순을 밟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지호]
그런데 자꾸만 그 말씀을 하시는데 이미 그거는 판단이 나온 거 아니냐. 왜냐하면 원칙과상식 이분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굉장히 작은 걸 요구했어요. 개딸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에서 사퇴하라고 그러는데 그것도 안 하는데 뭐가 되겠습니까? 벌써 저는 판단은 다 끝난 거라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결단을 내리겠다는 시점이 이달 말까지니까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움직임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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