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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안철수, 한동훈 당대표 출마설에 "경험 더 쌓아야...정치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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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안철수, 한동훈 당대표 출마설에 "경험 더 쌓아야...정치 쉽지 않아"
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 핵심 의원들의 만찬 이후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논의에 속도가 붙는 양상입니다. ‘2말 3초’라는 구체적 일정까지 부상한 가운데, 차기 당권을 둘러싼 내부 계파 대결도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유력한 당권주자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하 안철수): 네, 안녕하십니까.

◇ 박지훈: 의원님, 지난 저희 뉴스킹 인터뷰에서 당 대표 도전 의사를 밝힌 바가 있습니다. 기억나시죠?

◆ 안철수: 그럼요.

◇ 박지훈: 여기서 처음 밝히셨는데, 전당대회 일정이 ‘2말 3초’ 나왔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시기는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 안철수: 저는 지난번에도 아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시기는 정해주시는 대로 그렇게 준비할 생각입니다. 사실 그 시기에 대해서 두 가지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비대위 임기가 3월 초니까 그 임기 전에 해야 된다, 그런 명분론이 하나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당무감사도 있고 4월에 또 재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거 끝나고 해야 되면 5월이 돼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또 뭐라고 할까요, 현실론이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언제든 좋은데, 다만 한 가지, 좀 빠른 시일 내에 전당대회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게 이런저런 오해, 억측 불식시키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시 또 이런 질문 하시지 않으셔도 되겠죠.

◇ 박지훈: 더 이상 전당대회 시기 논란이 안 된다, 이 말씀인데, 대통령하고 핵심 의원들 만찬 이후에 이 얘기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 아니겠습니까?

◆ 안철수: 저는 그게 확대 해석이라고 봅니다. 사실 좀 늦었지 않습니까? 6개월 만에 관저로 이사를 가셨으니까. 그래서 늦었지만, 대선 때 제가 들어보니까 이미 대선 당선된 직후에 수고하신 분들 한번 불러서 감사 표시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런 약속을 지키는 분이니까 그런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만약에 전당대회 의논을 하려면 그렇게 부부 동반 만찬 자리가 적합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거기서는 그런 말 안 나왔을 거라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박지훈: 보도에 따르면 단순히 밥 먹는 자리라기보다는,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재가’를 했다. 이런 보도도 있던데요.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 안철수: 글쎄요. 그게 부부 동반 자리에서 적절한 그런 이야기일까,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 박지훈: 만약에 그랬다면 그 자체는 사실 조금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 말씀으로 우리가 이해해도 되는 겁니까?

◆ 안철수: 제가 원칙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실은 전당대회에 대한 제반 사항이라는 것이, 그거는 당의 일이고. 당내 민주주의 절차를 통해서 정해야 되는 그런 문제 아니겠습니까? 특히 사실은 전당대회 룰에 대해서는 여러 번 보셨지만 이해관계가 정말 첨예하게 얽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드시 공개적으로 그렇게 민주주의 절차에 맞는 토론 합의 과정 거치는 것이 좋다. 그래야지 그다음에 부작용이 없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또 특히 강조하는 이유가 사실은 지금 현재 비대위인데요. 비대위 출범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전 대표와 갈등 때문에 정부·여당이 여러 가지 상처를 입었지 않습니까? 또 그런 논란이 발생을 하면 다음 총선 시작하기도 전에 다 망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박지훈: 의원님 말씀 정리를 해 보면, 결국은 전당대회 시기라든지 전당대회 룰, 방법, 모든 게 당내에 공식적인 기구를 통해서 논의하고 확정이 돼야 한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까?

◆ 안철수: 네. 그리고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그런 토론 합의 과정을 거치면 모두 다 납득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박지훈: 룰 얘기가 자꾸 나와요. ‘90 대 1’은 소문입니까, 아니면 진짜 얘기가 되는 겁니까?

◆ 안철수: 저도 언론을 통해서만 들었지 의원을 통해서 제가 들은 바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룰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는 건 적절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저는 국민 여론조사 때 ‘역선택 방지 조항’ 넣는 거 찬성입니다. 그건 또 지난번 이준석 대표도 그런 방식으로 선출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찬성인데요. 당심, 민심 반영률은 현재 당헌대로 7 대 3을 저는 변경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은 민주당은, 민심을 오히려 25%로 늘려서 이재명 대표가 당선이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민주당보다 민심 반영을 더 줄여서야 되겠느냐, 이런 명분론이 있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또 보면 윤석열 대통령께서 당선된 것이, 당원뿐만 아니라 비당원 우호층이 합해서 당선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당연히 당원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분들의 목소리를 담는 게 그게 사실은 도리인 거죠. 그렇게 해야지, 그렇게 뽑힌 당 대표가 총선에서 이런 비당원 우호층에게 표심을 호소할 수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 박지훈: 룰 개정하면 안 된다, 7 대 3 이게 맞다, 이 말씀이네요?

◆ 안철수: 사실은 그게 정착되기까지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특정한 후보를 배제하기 위해서 바꾼다, 이렇게 하다가 보면 민심과 멀어질 수가 있고 그게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겁니다. 그런 우려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박지훈: 자꾸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유승민 전 의원 견제 아닌가, 이렇게 계속 분석이 되고 있거든요?

◆ 안철수: 예. 저는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모두 다 당원과 그리고 국민의 선택에 맡기자. 그런 겸허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정당, 특히 책임 있는 여당이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 박지훈: ‘민들레(민심 들어볼래)’, 친윤 의원들 모임인데, 이것도 명칭을 바꿔서 조만간에 출범을 할 거다, 이런 얘기가 들립니다?

◆ 안철수: 예. 이름을 이미 뺏겼기 때문에요.

◇ 박지훈: 이름 새로 만들어서 출범을 하면 의원님도 여기 동참을 할 수 있는 겁니까?

◆ 안철수: 네, 공부 모임이니까요. 공부 모임은 충분히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전당대회 관련인데, 전당대회를 많은 언론에서 이제 ‘친윤 구도’, ‘비윤 구도’ 이렇게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그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게 이런 ‘친윤, 비윤 구도’가 이게 당의 분열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구도거든요. 그래서 정말 모두 조심해야 되는 구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히려 사실은 전당대회에서 뽑힌 당 대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뭡니까? 사실 총선 승리거든요.

◇ 박지훈: 그렇죠, 다음 총선에서 잘해야 되겠죠.

◆ 안철수: 예.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는 지엽적이라고 봅니다. ‘친윤, 비윤 구도’가 사실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또 그런 구도로 치르는 것이 총선에 전혀 도움이 안 되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총선 승리에 누가 최선의 대표냐, 그 하나 기준만으로 당심과 민심께 물어보는 그런 전당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그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건데, ‘민들레’ 같은 모임이 만약 출범을 하게 되면 이른바 ‘친윤, 비윤 구도’가 더 명확해진다, 이런 분석이나 보도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안철수: 글쎄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걸 주도하는 분들이 세심하게 주의를 하셔야겠죠. 그게 우리 여당이 성공을 해야지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국민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위기 상황인데 이걸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박지훈: 의원님도 ‘민들레’ 모임에 동참을 하셔서 그런 공부 모임이나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신다, 이 말이시죠?

◆ 안철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그렇지만, 공부하는 거 좋아하고요.

◇ 박지훈: 공부 너무 좋아하시잖아요.

◆ 안철수: 그래서 제발 좀 공부 그만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미 여러 곳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또 새로운 공부 모임이 어떤 이름이든 나온다고 해서 제가 거기는 안 된다, 이럴 이유는 없죠.

◇ 박지훈: 공부가 좋습니까, 정치가 좋습니까?

◆ 안철수: 저는 둘 다 좋습니다. 왜 그러냐면, 사실 공부 안 하고 정치 하면 문제거든요.

◇ 박지훈: 공부 안 하고 정치 하는 분들이 좀 많지 않습니까?

◆ 안철수: 저는 그런 분들이 극소수이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이런 질문 참 유치한 질문 같기도 한데, 의원님은 굳이 분류하면 ‘친윤’입니까, ‘비윤’입니까? 그 질문 괜찮습니까?

◆ 안철수: 저는 지난 대선 때 후보 단일화를 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또 인수위원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합당을 해서 제가 거의 경기도 선거에서 여러 군데, 사실 제 지역 빼놓고 거의 절반 이상을 다른 후보들 당선을 위해서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 그걸로 보면 명확한 것 아니겠습니까? 윤 정부의 성공이 바로 곧 국가의 성공이다, 그런 믿음이 있습니다.

◇ 박지훈: 알겠습니다. ‘친윤’이다, 이렇게 저희가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또 말씀하셨으니까요. 앞서 다른 방송에서 “당무감사, 총선 직전에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어제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당 사정 모르는 말씀 같다” 이렇게 또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안철수: 저 당 대표 네 번 했거든요.

◇ 박지훈: 맞아요. 더 많이 했습니다.

◆ 안철수: 그런데 제가 조금 더 설명 드리면 이렇습니다. 당무감사들은 할 수 있죠. 또 긴급 당무감사, 이런 것도 있거든요.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단지 제가 우려했던 것은, 지금 총선을 1년 반 정도 앞두고 (도중에) 당무감사를 한 그 결과로 원외 당협위원장을 바꾸게 된다면 이거는 총선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그런 일은 없어야 된다. 그런 뜻이었습니다.

◇ 박지훈: 당무감사가 그러면 다음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안철수: 왜 그러냐 하면, 당무감사만 해서 자료로 축적하는 거야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그런데 당무감사를 해서 자기 편으로 바꿔버린 다음에 그걸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뽑는 데 활용을 하겠다, 이렇게 돼버리면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양쪽으로 일어나는 거죠. 한쪽은 전당대회 관련해서도 서로 의견이 갈려서 나뉠 수가 있고. 그다음에 총선 때도 결국은 거기서 배제된 사람은 적이 돼서 분열이 됩니다. 그러면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 두 가지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 박지훈: 또 당무감사가 앞으로 만약 있게 된다면, 혹시나 검찰 출신들이 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있는데 그 부분은 동의를 하시는 겁니까?

◆ 안철수: 가장 중요한 게 총선에서 이기는 거 아닙니까?

◇ 박지훈: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죠, 사실은.

◆ 안철수: 총선에서 이겨야 식물정부가 안 됩니다. 그래서 가장 적합한 자격이 있는 사람, 그러니까 그 지역에 뿌리가 있고, 이미 그 지역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이름도 알려져 있고, 존경을 받고 있고, 그런 분이 되는 것이 옳고. 그런 기준에 따라서 사람을 평가하고 선택을 한다면 문제는 적은 거죠. 그러니까 제가 조금 섞어서 이야기했는데요. 이미 원외 당협위원장이 있는 곳은 다음 총선 때 참고용으로 그냥 감사만 하고 그대로 두는 것이고. 만약에 비어 있는 곳에서 새롭게 사람을 영입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전직 법관이거나 또는 전직 교수거나 이런 것보다는 오히려 현지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고 있고 총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가. 그걸 면밀하게 데이터에 근거해서 그렇게 아무도 이견을 제시할 수 없도록 객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 뜻입니다.

◇ 박지훈: 의원님은 다음 당 대표의 그 다음 총선에 초점을 가장 맞추는 것 같은데, 당연히 또 그렇게 돼야 되고요, 그런 의미에서 자꾸 한동훈 장관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당 대표 나와야 되는 것 아니냐, 또 총선 출마도 가능하다. 어느 방향이 맞다고 보시는지요?

◆ 안철수: 예. 그거야 사실은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결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조금 다른 분들도 그런 말씀들을 하시고는 계시지만, 아직 1년이 채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더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죠, 사실은. 정치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습니다. 유능한 인재이심은 분명하지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반드시 총선에 이겨야 되는 상황이니까 만에 하나 당 대표가 시행착오를 겪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 우려가 한쪽에는 있는 것이고요. 또 한쪽으로는 당도 당이지만, 지금 정부가 절대적으로 안정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현재 국정조사라든지 재보궐 선거라든지 이런 굉장히 많은 정부의 현안이 있습니다. 이럴 때 법무부 장관이 그 직을 버리고 당 대표 선거에 나가는 게 과연 바람직한가. 이런 두 가지 정도 고민의 지점이 있다고 봅니다.

◇ 박지훈: 의원님 지금 말했던 경험을 쌓으라는 말이 ‘정치가 만만치 않다’, 이런 말로 저희가 해석해도 되는 겁니까?

◆ 안철수: 그건 제 경험이기도 합니다.

◇ 박지훈: 그러니까요. 오래 하셨잖아요. 해보니까 정치 쉽지 않다, 이 말씀이네요?

◆ 안철수: 여러 가지로 시행착오도 거치면서 그게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성공의 경험은 성공의 경험대로 그건 좋은 것이고요. 실패의 경험은 실패의 경험대로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으면 그게 또 굉장히 좋은 정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훈: 알겠습니다. 의원님 이제 시간이 다 됐는데, 다음에는 저희 스튜디오에 모셔놓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공식적인 출마는 언제 선언하십니까? 여기서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 안철수: 그게 공식적으로 언제 전당대회를 한다고 일정이 나와야 아마 그때가 되면.

◇ 박지훈: 그때 일정이 잡히면 저희 뉴스킹 출연하셔서 하겠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 안철수: 예. 참고하겠습니다.

◇ 박지훈: 인터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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