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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전쟁 추경'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절박한 의지가 담긴 연설로 평가하며 거듭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3일)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위기 대응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말씀대로 이번 추경은 국민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며 지금이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 전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민주당은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민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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