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최고위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현지 아동에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는지 알고 싶었다며, 영부인만 구호 활동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구체적인 사실은 말씀드리지 않겠다면서도 김 여사 사진에 대한 진실도 물론 알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대사관에서 거주지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아직 해당 아동을 만나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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