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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산차보다 벤츠 더 좋아한다" 민주당 이원욱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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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최고위원을 고발한 대통령실의 첫 조치가 시작인 걸까요.

제1야당인 민주당과 대통령실의 대치-전선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실을 둘러싼 추가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대통령실은 반박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하나는, 대통령의 벤츠 이용 논란입니다.

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올린 글인데요, "누가 대통령을 벤츠에 태웠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의전차량인 현대차 대신 벤츠를 탔다는 내용이 외신에 보도됐다면서,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지적한 겁니다.

대통령실, 바로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대차 G80을 공식 의전차량으로 이용했다는 겁니다.

다만 경호를 고려해 개최국에서 정해준 특정 구간에서만 방탄이 된 차를 탄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의혹 제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대통령실 경호용 로봇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실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후원금을 냈던 사람이 실소유한 업체가 바로 이 로봇개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업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이 역시 대통령실이 반박하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로봇개 경호 사업은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검토해왔던 사업이고, 상용화한 업체 2곳을 참여시켜 성능평가를 통해 투명하게 선정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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