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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김동연, 의혹 제기하며 TV토론회서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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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은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두 번째 열린 TV 토론회에서 각 후보에 제기된 의혹을 거론하며 거센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김은혜 후보는 김동연 후보를 향해 경기도지사 공약에서는 '공공주도 재건축'을 약속했다가 한나절이 지나 '공공'이 빠지고 '신속한 재건축'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김동연 후보는 자신의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주민 의견을 따르는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장점이 있는 만큼, 특별법 통과를 통해 과정과 절차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은혜 후보의 KT 전무 시절 신입사원 공채 부정 청탁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관훈 클럽에서 해명한 내용이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은혜 후보는 청탁한 사실이 없다며 당시는 민주당 정권이었고 자신은 전 정부 사람인 만큼 청탁이 있었다면 수사가 가만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이밖에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김은혜 후보의 남편 건물 재산 누락 의혹과 김동연 후보 지인의 기재부 부정 채용 의혹을 동시에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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