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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해군사관학교 76기 졸업, 임관식 축전을 통해 사관생도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정예 해군과 해병대 장교로 거듭난 '창파,'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졸업과 임관을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지도를 위, 아래를 뒤집어보면 대한민국의 앞에 광활한 해양이 있다면서 해양강국을 이끄는 대양해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군과 해병대 신임 장교로서 우리 앞에 펼쳐진 세계의 바다를 거침없이 항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군사관학교 76기는 우리 해군 최초로 북극권 베링 해를 항해하고 알래스카 항에 기항해 신 북방항로를 개척했다며 충무공의 후예다운 투지와 기상으로 거친 파도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 해양의 역사를 새롭게 쓴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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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군과 해병대 신임 장교로서 우리 앞에 펼쳐진 세계의 바다를 거침없이 항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군사관학교 76기는 우리 해군 최초로 북극권 베링 해를 항해하고 알래스카 항에 기항해 신 북방항로를 개척했다며 충무공의 후예다운 투지와 기상으로 거친 파도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 해양의 역사를 새롭게 쓴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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