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성의 날에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이 대통령, 여성의 날에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2026.03.08.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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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 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SNS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광장에서 연대했던 여성들이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탄핵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성의 날이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한때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건 전 정부로 인해 성 평등 정책이 후퇴하기도 했지만, 과거의 공백을 채우며 실질적 성 평등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성 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국민 모두의 삶에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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