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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직전 지지율 동률...갤럽 "이재명 35% vs 윤석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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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밥상 민심을 목전에 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갤럽이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천 명에게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각각 35% 지지율을 얻어 격차 없이 동률을 이뤘습니다.

직전 조사에 비해 이 후보는 1%포인트, 윤 후보는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포인트 오른 4%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포인트 떨어진 15%를 기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42%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해, 4주 연속 40%를 웃돌았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천 명을 설문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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