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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 최고의 다큐사진가 모임인 '매그넘'의 영화 사진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월 개막되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앞서 열리는 것인데, 매그넘 작가들이 직접 촬영한 우리나라 감독과 배우들의 사진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조영권 기자입니다.
[리포트]
매그넘의 작가 이브 아놀드가 촬영한 마를린 먼로의 사진입니다.
마를린 먼로가 1962년 사망하기 2년 전에 찍은 이 사진은 그녀의 사망 당시 모습과 같아 먼로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제임스 딘이 비를 맞으며 뉴욕 타임스퀘어를 걷는 모습은 허리우드 반항아라 불리운 그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은 서스펜스의 거장답지 않게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자주 포착됩니다.
[인터뷰:이기명, 매그넘 특별전 기획자]
"영화 세계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면서도 감독과 배우들의 내면까지 담아낸 수작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다큐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의 시네마 전주 특별전은 이처럼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거장들의 또 다른 세계를 펼쳐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화 'M'의 이명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씨 그리고 문소리 씨와 하정우 씨 등 우리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매그넘 작가들이 지난해 직접 우리나라에 와서 촬영한 작품들입니다.
[인터뷰:이명세, 영화 감독]
"제가 영화를 만들 때 그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서 좋은 사진 작품을 창조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74년 로버트 카파와 유진 스미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사진 작가들이 창립한 '매그넘' 그룹은 현재 4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사진전을 국내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를 통해서는 볼 수 없었던 감독과 배우, 스탭들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는 매그넘 시네마 전주 특별전은 다음 달 12일까지 열립니다.
YTN 조영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최고의 다큐사진가 모임인 '매그넘'의 영화 사진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월 개막되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앞서 열리는 것인데, 매그넘 작가들이 직접 촬영한 우리나라 감독과 배우들의 사진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조영권 기자입니다.
[리포트]
매그넘의 작가 이브 아놀드가 촬영한 마를린 먼로의 사진입니다.
마를린 먼로가 1962년 사망하기 2년 전에 찍은 이 사진은 그녀의 사망 당시 모습과 같아 먼로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제임스 딘이 비를 맞으며 뉴욕 타임스퀘어를 걷는 모습은 허리우드 반항아라 불리운 그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은 서스펜스의 거장답지 않게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자주 포착됩니다.
[인터뷰:이기명, 매그넘 특별전 기획자]
"영화 세계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면서도 감독과 배우들의 내면까지 담아낸 수작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다큐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의 시네마 전주 특별전은 이처럼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거장들의 또 다른 세계를 펼쳐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화 'M'의 이명세 감독과 배우 강동원 씨 그리고 문소리 씨와 하정우 씨 등 우리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매그넘 작가들이 지난해 직접 우리나라에 와서 촬영한 작품들입니다.
[인터뷰:이명세, 영화 감독]
"제가 영화를 만들 때 그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서 좋은 사진 작품을 창조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74년 로버트 카파와 유진 스미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사진 작가들이 창립한 '매그넘' 그룹은 현재 4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사진전을 국내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를 통해서는 볼 수 없었던 감독과 배우, 스탭들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는 매그넘 시네마 전주 특별전은 다음 달 12일까지 열립니다.
YTN 조영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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