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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시간,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협찬한 보석업체를 상대로 초상권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업체 역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송혜교가 한류스타로서의 위치를 이용해 무리한 주장을 펴고 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쥬얼리 브랜드 J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태양의 후예' 협찬 계약서에는 드라마 장면 사진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송혜교의 주장처럼 드라마 협찬사가 초상권자에게 일일이 따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거액의 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드라마 제작을 지원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송 씨에게 광고모델료로 약 30억 원을 지급했는데, 계약 직후 송 씨가 세금 탈루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막대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씨는 모델 계약이 지난 1월로 끝났는데도 이 업체가 최근까지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서 자신의 사진을 홍보용으로 게재해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쥬얼리 브랜드 J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태양의 후예' 협찬 계약서에는 드라마 장면 사진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송혜교의 주장처럼 드라마 협찬사가 초상권자에게 일일이 따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거액의 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드라마 제작을 지원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송 씨에게 광고모델료로 약 30억 원을 지급했는데, 계약 직후 송 씨가 세금 탈루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막대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씨는 모델 계약이 지난 1월로 끝났는데도 이 업체가 최근까지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서 자신의 사진을 홍보용으로 게재해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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