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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크루즈 선상 카지노의 내국인 출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크루즈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합니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크루즈 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조만간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는 8월 법률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선상 카지노 허가 기준 등 시행령 개정을 7월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외국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16년까지 부산, 인천, 제주, 속초에 전용부두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 축제 등 문화콘텐츠 상품을 크루즈 상품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른 부처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 안에 국내와 일본의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국적 크루즈를 두 차례 시범 운행하면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합니다.
유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올해 국적 크루즈 선사 1개 이상 출범, 크루즈 관광객 120만 명, 2020년까지 관광객 300만 명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크루즈 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조만간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는 8월 법률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선상 카지노 허가 기준 등 시행령 개정을 7월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외국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16년까지 부산, 인천, 제주, 속초에 전용부두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 축제 등 문화콘텐츠 상품을 크루즈 상품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른 부처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달 안에 국내와 일본의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국적 크루즈를 두 차례 시범 운행하면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합니다.
유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올해 국적 크루즈 선사 1개 이상 출범, 크루즈 관광객 120만 명, 2020년까지 관광객 300만 명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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