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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대체재로 인기가 높은 열무 가격이 지난 2004년 3월 이후 6년여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열무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9% 올라 2004년 3월의 111.4% 상승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열무 1단 가격은 평소 2,000~3,000원 수준이었지만 최근 5,000원선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이상 한파로 채소 가격이 단기적으로 크게 올랐다"며 "이달 들어 봄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 급등세도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계청은 지난달 열무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9% 올라 2004년 3월의 111.4% 상승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열무 1단 가격은 평소 2,000~3,000원 수준이었지만 최근 5,000원선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이상 한파로 채소 가격이 단기적으로 크게 올랐다"며 "이달 들어 봄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 급등세도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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