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드너다] 아이들이 떠난 학교, 아들이 지켜낸 아버지의 꿈… 눈물로 피워낸 정원
나는 가드너다
2026.08.03. 오후 3:40
전남광주 고흥군에 위치한 민간 정원 '하담정'은
문화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입니다.
하담정은 곽형수 가드너의 선친이 36년간 운영하다 문을 닫은 사립 중학교 자리입니다.
곽형수 가드너는 폐교된 공간을 그대로 두는 대신,
21년 동안 직접 흙을 일구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빈 교실은 미술관으로 단장하고,
아이들이 뛰놀던 운동장에는 꽃과 나무를 심어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곽형수 가드너는 "하담정을 찾는 방문객들이 정원을 걷고 예술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폐교에서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거듭난
고흥 하담정의 이야기는 [나는 가드너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정태우 (jeongtw051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