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노래 한 곡이 1조 산업으로"…K팝 비즈니스의 세계

컬처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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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오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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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S가 오는 4월부터 월드 투어에 나선다는 소식에 전 세계 팬들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로 1조 원이 넘는 매출이 예상될 만큼 K팝 시장 규모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K팝 비즈니스의 세계를, 김승환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기자]
2022년 10월 부산에서 열렸던 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입니다.

이때 이후 3년 반 만에 BTS가 다시 정식 월드 투어에 나섭니다.

23개 나라 81회 공연.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BTS 정식 월드 투어로는 무려 6년 5개월만입니다.

[RM / BTS 리더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 : 최대한 많은 곳에 가서 ’아미’(팬덤) 분들을 만나려고 2027년까지 유례없이 길게 (월드 투어를 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BTS의 월드 투어로 콘서트 매출만 1조, 굿즈 판매로는 4천억 넘는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