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관위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특별검사팀이 오늘부터정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현판식 현장으로 가보시죠.
서울 서초구 소재 특검팀 사무실에서 조금 전에 있었던 현판식 현장입니다. 현판식에는 이 특검을 비롯해서 5명의 특별검사보와 하종찬 수사지원반장 등이 참석을 했습니다.
수사 대상은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서 모두 12건입니다. 특혜 채용, 수의계약, 외유성 출장 등 선관위 내부 비위가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검팀은 선관위 전산서버와 데이터베이스도 포렌식을 해서 여러 방면으로 조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가 특검 수사를 받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요. 과연 이번 특검을 통해서 의혹들이 밝혀질지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한]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우리 특별수사팀 개청을 위해서 여러 분이 노력해 주셨는데처음부터 저와 함께 활동하고 사무실도 구하고 또 조직을 갖추기 위해서 여러모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하종찬 수사지원단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종찬 수사지원단장님은 서울북부지방경찰청 총무과장님을 역임하시고...(후략)
[앵커]
이태한 특별검사가 여러 분이 노력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관련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정리되는 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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