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아침부터 잇따라 대기업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에는 네이버를 찾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삼겹살 회동'을 함께한 이해진 의장을 다시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로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 네이버 본사에 도착한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해진 의장과 포옹을 하고 또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이곳은 네이버 사옥 1784에 마련된 비전 스테이지의 모습입니다. 1784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텐데요. 지번 주소가 178-4번지라고 하고요. 산업혁명 시작의 해인 1784년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영상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송출을 위해서 1784 안에 구축한 비주얼 스튜디오 성격의 공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화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젠슨 황 CEO와 이해진 의장, 오늘 1784를 방문한 현장을 생중계로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전해 드리고 있는 이 화면은 조금 전의 화면입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게임과 라이브 스트리밍인 치지직을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있다고 합니다. 황 CEO는 이해진 회장을 엔비디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면서 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핵심 동반자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만 GTC 행사에서도 네이버 클라우드를 글로벌 AI 네이티브 혁신 파트너로 소개를 하기도 했는데 삼겹살 회식에 이어 오늘 네이버 행사에서 이렇게 환영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동맹을 대중에게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