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부품공장 화재…인명피해 47명
현장생중계
2026.03.20. 오후 3:42
[앵커]
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현재까지 4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이번 사고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1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고 개요입니다.
오늘 13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주식회사 공장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여 내부에 인명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현재 금속물질인 나트륨이 200kg 정도 허가 사항이 있었는데요.
일부는 안전 조치되었고 일부는 지금 조치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방 차량 10대, 인원 153명이 동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