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참석
현장생중계
2026.02.20. 오전 11:48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과 해군, 공군 사관학교 신임 장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고된 교육과정을 훌륭하게 마친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국군 인재 양성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온 각 군의 교수진과 훈육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임 국군 장교 여러분, 여러분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그것입니다.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군'이 될 때 영토와 국민 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을 고려한다면 땅과 바다와 하늘 모든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된 작전 수행 능력은 필수입니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개최한 오늘의 통합임관식은 군종 간의 벽을 허물어 ‘합동성'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