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한 동향 등 현안보고…정보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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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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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정보위원회가 북한의 최근 동향과 캄보디아 사태를 비롯한 초국가범죄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국가정보원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여야 간사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박선원 / 정보위 여당 간사(더불어민주당)]
러시아의 전략 시설에 인력 파견을 추진하려고 하는 동향이 있습니다.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하는 것이고 또한 북한과 러시아는 3년 연속으로 북러 경제공동체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철강 분야라든지 원자력발전소 등에 있어서의 협력은 답보 상태에 있는 등 산업시설 설비라든지 첨단 분야 핵심 기술의 제공 논의는 제자리걸음 하고 있다.

그래서 양국의 협력이 파병을 한 북한 측 입장에서 보면 기대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북한과 중국의 관계입니다.

작년 9월 김정은은 중국에 방문해서 천안문에 함께 시진핑과 섦으로써, 관계 회복의 물꼬를 텄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탄력은 붙지 않은 상황이다.

작년 북중 간의 무역액은 6년 만 최대 규모 30억 불 이상이지만 이것은 대북제재 이전과 비교해서 절반 수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도 여전히 코로나의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건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