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0대 그룹 총수와 간담회…청년 고용·지방 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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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오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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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 삼성 이재용 회장과 SK디스크버리 최창원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10대 그룹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한중관계 복원에 따른 경제 협력 확대 방안, 그리고 올해 신규 채용과 지방 투자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경제단체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박일준 부회장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배석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방 생산시설 투자를 늘려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요.

또, '한중 관계 전면 복면'이란 성과를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주요 기업들의 한중 경제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더불어서 새 정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 열풍'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긴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이재명 대통령이 발언을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총수들은 메모를 해 가면서 주의깊게 듣는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