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박 2일간 일본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칼둔 아부다비 UAE 행정청장을 접견합니다.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이 UAE를 국빈 방문해 방산과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만큼, 관련 협의가 이뤄질 거로 예상됩니다.
조금 전 이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UAE에서 만나고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됐는데 우리 국민들이 칼둔 총장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앞으로 100년을 동행하는, 우리 말로 하면 백년해로 하는 관계를 만들기로 했는데 청장이 오셨으니까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를 잘 검토해서 좀 구체적으로 또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하게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무하메드 대통령은 잘 계신지 모르겠어요.
아주 빠른 시간 내에 한국을 국빈방문하셔서 좀 더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도 아랍에미리트연합은 매우 중요한 우방 국가여서 우리가 아랍에미리트연합을 방문했을 때 아주 국가적 차원에서 크게 환대해 준 걸 우리 국민들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공동사업에 대해서 전담을 하고 있는데 두 분이 잘 지내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 사이에 양국 간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세부적인 준비를 많이 했는데 지금 오신 김에 그 문제들도 잘 협의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면 좋겠고 우리 무하메드 대통령, 조만간 방문할 거라고 믿고 그때 실질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잘 준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