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안철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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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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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두 여야 후보의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먼저 지난 12월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최근 SNS를 통해 병사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마땅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게 두 후보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생각은 다릅니다.

예산과 군 봉급 체계상 불가능한 공약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왜 그런 공약이 나왔는지 추론을 해보는데요…

두 후보 모두 군대를 안 다녀와서라는 게 안철수 후보의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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