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국내 최초 석탄화력발전소였던 자리에 나무를 심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초등학생들.
탄소 배출 감축과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설명하던 중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역할을 누가 해야 하느냐고 문 대통령이 물었습니다.
어느 어린 학생의 용감한 대답. 과연 대통령이 생각한 정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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