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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 황제 골프 레슨' 의혹. 주진우 의원이 코치로 지목했던 리디아 고 선수가 그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관련성을 부인하자 민주당 역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쇼츠장사를 하고 있다, 파파라치, 스토커처럼 대통령 부부를 따라다닌다고 비판하며, 차라리 딱 걸렸다, 이번 참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주진우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김혜경 여사가 역삼동 화재가 난 20일 골프를 쳤고, 이를 예약한 건 대구 천장 붕괴사고가 난 당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 부부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중증 골프 중독이라며 특별감찰관은 즉시 대통령 부부가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골프를 쳤는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고발과 맞고소전으로 번질 양상입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혹은 요란하게 제기하는데 정작 사실 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속 빈 강정이고 고장 난 스피커입니다.
[전은수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유튜브 '민주당TV')]
머리 묶은 모습, 체형, 그리고 걸음걸이, 그런 모습들을 보고 리디아 고를 연상했다는 건데, 아 너무너무 부족한, 이번에 저는 사실은 잘 됐다, 잘 드러났다, 딱 걸렸다…(후략)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청와대는 언론의 보도를 틀어막고 민주당은 영상 재생을 틀어막았습니다. 독재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언론 통제 보도 지침입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대구 천장 붕괴사고가 있던 날 다음 골프를 예약해서 그 골프를 치러 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골프 중독입니까? 두 부부가 중증 골프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 감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쳤는지 당장 밝히십시오.
[앵커]
오늘의 정치온.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영부인이 골프를 친 것 외에는 다른 의혹은 모두 거짓이다. 리디아 고도 본인은 그날 그 골프장에 있지 않았다, 이렇게 부인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주진우 의원을 향해서 여의도 레커로 전향하라며 딱 걸렸다, 차라리 잘 됐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김영배]
주진우 의원은 민정수석실에서 비서관 했지 않았습니까? 그 습관을 지금 못 버리는 것 같은데 저렇게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덮어씌우기, 계속 저렇게 쇼츠 장사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 보도를 보면 언론 취재에 의해서 밝혀진 게 영부인께서 일반인으로 예약을 했다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회원으로 인정을 받으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을 했고 앞뒤 팀도 정상적으로 운동을 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전혀 황제 이런 거 아무 상관 없고 거기다가 골프선수, 아까 리디아 고라고 하는 유명한 골프 선수도 아니고 일반인에 가까운 분의 레슨을 받았다고 하고 비용도 개인 비용으로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지줄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골프라는 운동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상을 활용해서 자꾸 뭔가 있는 것처럼 부풀리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국정을 위한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원의 특권을 활용해서 저런 식으로 자꾸 흠집내거나 관음증 비슷한 저런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불신을 더 키우고 정치를 정말 수준 이하로 전락시키는 모습이다, 저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어찌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앵커]
관음증, 스토커 같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데 주진우 의원이나 국민의힘 측에서는 영부인이 골프 친 것은 사실 아니냐. 본질을 흐리지 말라는 주장이죠?
[김성태]
그 부분은 맥락이 맞지 않고. 다만 주진우 의원이 초선 의원으로 특히 국정감사는 야당의 시간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내걸고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국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민심이 이반됐다, 아마 이런 주장을 정치적으로 공세하기 위해서 한 건데. 특히 김혜경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해외 순방도 같이 내조도 하고 또 국내에 있을 때는 사회적 약자라든지 소외, 취약계층, 겨울 엄동설한을 앞두고 그런 세밀한 곳을 챙기는 영부인의 역할 이런 걸 해야지 지금 골프 시간 나는 대로 치는 게 맞나, 이렇게 문제제기하면 되는 건데 저게 저도 파악을 해 보니까 이게 문제가 되려면 군 전용시설을 이용하면서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특혜를 받은 건지, 골프 비용을 누가 대납을 했는지, 그리고 필드에서 레슨을 받는데 정말 프로골퍼 레슨으로 고비용 레슨을 받은 건지, 이런 부분인데 몇 가지 맥락은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국민정서에 걸맞는 민생경제를 위해서 더욱더 세심한 국정을 펴달라는 야당 국회의원의 충정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앵커]
결국 이 골프 의혹이 고발전과 맞고소전으로 번질 것 같은데요.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담 발췌 : 디지털뉴스팀 전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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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 황제 골프 레슨' 의혹. 주진우 의원이 코치로 지목했던 리디아 고 선수가 그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관련성을 부인하자 민주당 역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쇼츠장사를 하고 있다, 파파라치, 스토커처럼 대통령 부부를 따라다닌다고 비판하며, 차라리 딱 걸렸다, 이번 참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주진우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김혜경 여사가 역삼동 화재가 난 20일 골프를 쳤고, 이를 예약한 건 대구 천장 붕괴사고가 난 당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 부부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중증 골프 중독이라며 특별감찰관은 즉시 대통령 부부가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골프를 쳤는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고발과 맞고소전으로 번질 양상입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혹은 요란하게 제기하는데 정작 사실 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속 빈 강정이고 고장 난 스피커입니다.
[전은수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유튜브 '민주당TV')]
머리 묶은 모습, 체형, 그리고 걸음걸이, 그런 모습들을 보고 리디아 고를 연상했다는 건데, 아 너무너무 부족한, 이번에 저는 사실은 잘 됐다, 잘 드러났다, 딱 걸렸다…(후략)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청와대는 언론의 보도를 틀어막고 민주당은 영상 재생을 틀어막았습니다. 독재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언론 통제 보도 지침입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대구 천장 붕괴사고가 있던 날 다음 골프를 예약해서 그 골프를 치러 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골프 중독입니까? 두 부부가 중증 골프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 감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쳤는지 당장 밝히십시오.
[앵커]
오늘의 정치온.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영부인이 골프를 친 것 외에는 다른 의혹은 모두 거짓이다. 리디아 고도 본인은 그날 그 골프장에 있지 않았다, 이렇게 부인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주진우 의원을 향해서 여의도 레커로 전향하라며 딱 걸렸다, 차라리 잘 됐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김영배]
주진우 의원은 민정수석실에서 비서관 했지 않았습니까? 그 습관을 지금 못 버리는 것 같은데 저렇게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덮어씌우기, 계속 저렇게 쇼츠 장사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 보도를 보면 언론 취재에 의해서 밝혀진 게 영부인께서 일반인으로 예약을 했다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회원으로 인정을 받으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일반인 자격으로 예약을 했고 앞뒤 팀도 정상적으로 운동을 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전혀 황제 이런 거 아무 상관 없고 거기다가 골프선수, 아까 리디아 고라고 하는 유명한 골프 선수도 아니고 일반인에 가까운 분의 레슨을 받았다고 하고 비용도 개인 비용으로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지줄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골프라는 운동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상을 활용해서 자꾸 뭔가 있는 것처럼 부풀리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국정을 위한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원의 특권을 활용해서 저런 식으로 자꾸 흠집내거나 관음증 비슷한 저런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불신을 더 키우고 정치를 정말 수준 이하로 전락시키는 모습이다, 저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어찌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앵커]
관음증, 스토커 같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데 주진우 의원이나 국민의힘 측에서는 영부인이 골프 친 것은 사실 아니냐. 본질을 흐리지 말라는 주장이죠?
[김성태]
그 부분은 맥락이 맞지 않고. 다만 주진우 의원이 초선 의원으로 특히 국정감사는 야당의 시간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내걸고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국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민심이 이반됐다, 아마 이런 주장을 정치적으로 공세하기 위해서 한 건데. 특히 김혜경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해외 순방도 같이 내조도 하고 또 국내에 있을 때는 사회적 약자라든지 소외, 취약계층, 겨울 엄동설한을 앞두고 그런 세밀한 곳을 챙기는 영부인의 역할 이런 걸 해야지 지금 골프 시간 나는 대로 치는 게 맞나, 이렇게 문제제기하면 되는 건데 저게 저도 파악을 해 보니까 이게 문제가 되려면 군 전용시설을 이용하면서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특혜를 받은 건지, 골프 비용을 누가 대납을 했는지, 그리고 필드에서 레슨을 받는데 정말 프로골퍼 레슨으로 고비용 레슨을 받은 건지, 이런 부분인데 몇 가지 맥락은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국민정서에 걸맞는 민생경제를 위해서 더욱더 세심한 국정을 펴달라는 야당 국회의원의 충정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앵커]
결국 이 골프 의혹이 고발전과 맞고소전으로 번질 것 같은데요.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담 발췌 : 디지털뉴스팀 전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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