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르무즈 동맹국 참여 압박...한국도 파병 나서나 [Y녹취록]

미국, 호르무즈 동맹국 참여 압박...한국도 파병 나서나 [Y녹취록]

2026.07.23. 오전 10: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파키스탄을 포함한 중재국들도 나름의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미국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군 자산의 기여가 한국 등 아시아 동맹에 이익이라면서 다른 나라들이 개입할 것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미국의 관세 압박이 다시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김정관 장관도 미국에 가 있는 상황인데 이 얘기가 가볍게 지나갈 것 같지가 않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성일광 > 그렇죠. 상당히 중요한 시점인데 결국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를 콕 집어서 도와달라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나 아시아 국가 하면 뻔하지 않습니까. 일본, 한국.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중국도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래서 만약에 다른 국가들, 유럽이나 일본이나 다른 국가들이 국제적 연대를 통해서, 그것이 꼭 미국 중심이 아니더라도 영국, 프랑스도 많은 움직임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적 연대. 다른 국가들이 다 파견하거나 아니면 안전한 통행을 위해서 일조를 하고 있는데 우리만 안 부를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세가 안정화되고 그다음에 전쟁이 어느 정도 끝난다면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에 선박들이 지나는 곳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른 국가와 연대해서 우리도 역할을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아마 우리 정부 당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갔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췌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