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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이렇게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계속되다 보니까 주변국들이 상당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카타르가 10일간 휴전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자, 이런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미국과 이란. MOU 체결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 백승훈 > 저는 이게 유일한 하나의 해법이라고 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MOU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중물은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주지하시는 것처럼 이번 전쟁이 다시 재발한 이유는 5항, 그러니까 호르무즈 자유항행에 대해서 디테일이 부족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거든요. 과연 그러면 5항 자유항행 그리고 무사통항을 우리가 담보하고 이란도 역할을 하는데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합의가 됐는데 그럼 그걸 누가, 어떻게, 어떤 항로로 되어 있는지.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데 그게 전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서로 해석 차이에서 지금 전쟁이 다시 도진 겁니다.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왜 우리랑 합의 하지 않은 항로로만 빼냐. 미국 입장에서는 너희가 자유항행을 해 주기로 했으니까 우리가 오만해협 쪽으로 붙여서 빼는 게 무슨 문제냐, 이렇게 하면서 싸우는데 이 오만해협을 빼서 여기서 이것만 이용해서 빼는 행위를 이란 입장에서는 나의 통제권을 아예 무시하려고 하는 행위다라고 해서 공격을 한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뭐냐, 자유항행을 해 주기로 해 놓고는 왜 공격을 하냐, 이래서 시작이 된 거거든요. 그러면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자유항행이 담보가 되어야 하는데 자유항행의 항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 그런데 미국과 이란은 대화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카타르라든지 쿠웨이트라든지 이라크라든지 이런 모든 국가들이 모여서 우리가 자유항행의 항로를 이렇게 만들자고 합의를 하고 합의가 된다면 5항이 어떻게 보면 조각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5항이 되고 자유항행이 유지될 수 있다는 게 되면 아마 미국과 이란 측에서 지금 상황에서는 곧바로 합의가 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공방한 이후에 자유항행할 수 있는 양측이 우리가 합의한 항로로 했으니 이제 다시 합의로 들어가자고 할 수 있어서 지금 말씀주신 카타르의 10일 휴전안이 MOU를 곧바로 체결할 수 있는 그리고 MOU 합의가 곧바로 시작될 수 있는 것은 될 수 없지만 도선사 같은 역할, 그러니까 지금 MOU 협상이 진행되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결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잘 진행되고 양측이 받아들인다면 그러면 다시 또 소강 국면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췌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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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이렇게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계속되다 보니까 주변국들이 상당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카타르가 10일간 휴전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자, 이런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미국과 이란. MOU 체결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 백승훈 > 저는 이게 유일한 하나의 해법이라고 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MOU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중물은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주지하시는 것처럼 이번 전쟁이 다시 재발한 이유는 5항, 그러니까 호르무즈 자유항행에 대해서 디테일이 부족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거든요. 과연 그러면 5항 자유항행 그리고 무사통항을 우리가 담보하고 이란도 역할을 하는데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합의가 됐는데 그럼 그걸 누가, 어떻게, 어떤 항로로 되어 있는지.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데 그게 전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서로 해석 차이에서 지금 전쟁이 다시 도진 겁니다.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왜 우리랑 합의 하지 않은 항로로만 빼냐. 미국 입장에서는 너희가 자유항행을 해 주기로 했으니까 우리가 오만해협 쪽으로 붙여서 빼는 게 무슨 문제냐, 이렇게 하면서 싸우는데 이 오만해협을 빼서 여기서 이것만 이용해서 빼는 행위를 이란 입장에서는 나의 통제권을 아예 무시하려고 하는 행위다라고 해서 공격을 한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뭐냐, 자유항행을 해 주기로 해 놓고는 왜 공격을 하냐, 이래서 시작이 된 거거든요. 그러면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자유항행이 담보가 되어야 하는데 자유항행의 항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 그런데 미국과 이란은 대화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카타르라든지 쿠웨이트라든지 이라크라든지 이런 모든 국가들이 모여서 우리가 자유항행의 항로를 이렇게 만들자고 합의를 하고 합의가 된다면 5항이 어떻게 보면 조각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5항이 되고 자유항행이 유지될 수 있다는 게 되면 아마 미국과 이란 측에서 지금 상황에서는 곧바로 합의가 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공방한 이후에 자유항행할 수 있는 양측이 우리가 합의한 항로로 했으니 이제 다시 합의로 들어가자고 할 수 있어서 지금 말씀주신 카타르의 10일 휴전안이 MOU를 곧바로 체결할 수 있는 그리고 MOU 합의가 곧바로 시작될 수 있는 것은 될 수 없지만 도선사 같은 역할, 그러니까 지금 MOU 협상이 진행되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결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잘 진행되고 양측이 받아들인다면 그러면 다시 또 소강 국면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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