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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정치적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둘 다 초조한 느낌이 드는데 일단 미국은 11월에 중간선거가 있고 현재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라든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네타냐후 총리가 10월 총선이 있고. 여기에서 만약 패배하면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레바논을 절대 놔주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현도]
이스라엘 여론이 재미있는데요. 이란과 계속 싸워야 된다. 헤즈볼라는 반드시 제거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총선에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50%가 넘어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나오는 거에서 굉장히 불만이 많은데 이 상태에서 총선을 하면 네타냐후 총리가 이길 수 있을지 거기에 대한 것도 불투명한 거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더 괴롭습니다. 이란은 가장 약한 고리가 말씀드렸듯이 유가이기 때문에 유가를 올려서 트럼프 대통령의 약점을 잡을 늘어지면 방법이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도 진퇴양난인데요. 이란은 이란대로 압박하고요.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안 듣고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뭘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죠. 지금 현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안 좋은 상태입니다.
[앵커]
이스라엘 여론이 말씀하신 대로 해석이 복잡하네요. 그러니까 총선을 위해서 네타냐후 총리는 강경하게 나서고 있는데 정작 이스라엘의 강경파들은 그 대표 주자로 네타냐후를 보지 않고 있다.
[박현도]
이스라엘의 국민들의 여론조사가 그러니까, 할만큼 했다. 다음 총선 나오지 마라. 이게 50%가 넘거든요. 네타냐후 총리도 이걸 헤쳐나가야 되는데 아마 네타냐후 총리는 거기에 신경 안 쓸 겁니다. 이스라엘로서는 네타냐후 총리의 작전이라기보다는 이란 국민들이 그만큼 이란과 헤즈볼라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커요. 실존적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장악해서 통행료를 미국이 걷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미국이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란 선박에 대해서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박현도]
공포감을 조성하는 거고 위협에 불과할 것 같아요. 현재 나오는 배가 100척 이상이 나오고 있는데 거의 대다수가 이란 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석유가 일단 나오고 있어요. 1700만 배럴이 나왔다는데 그중에서 1400만 배럴이 이란 거거든요. 미국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란 배가 나오는 건 봐주고 있어요. 이거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미국의 생각이 있는 거죠.
제작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이슈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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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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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정치적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둘 다 초조한 느낌이 드는데 일단 미국은 11월에 중간선거가 있고 현재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라든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네타냐후 총리가 10월 총선이 있고. 여기에서 만약 패배하면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레바논을 절대 놔주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현도]
이스라엘 여론이 재미있는데요. 이란과 계속 싸워야 된다. 헤즈볼라는 반드시 제거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총선에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50%가 넘어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나오는 거에서 굉장히 불만이 많은데 이 상태에서 총선을 하면 네타냐후 총리가 이길 수 있을지 거기에 대한 것도 불투명한 거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더 괴롭습니다. 이란은 가장 약한 고리가 말씀드렸듯이 유가이기 때문에 유가를 올려서 트럼프 대통령의 약점을 잡을 늘어지면 방법이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도 진퇴양난인데요. 이란은 이란대로 압박하고요.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안 듣고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뭘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죠. 지금 현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안 좋은 상태입니다.
[앵커]
이스라엘 여론이 말씀하신 대로 해석이 복잡하네요. 그러니까 총선을 위해서 네타냐후 총리는 강경하게 나서고 있는데 정작 이스라엘의 강경파들은 그 대표 주자로 네타냐후를 보지 않고 있다.
[박현도]
이스라엘의 국민들의 여론조사가 그러니까, 할만큼 했다. 다음 총선 나오지 마라. 이게 50%가 넘거든요. 네타냐후 총리도 이걸 헤쳐나가야 되는데 아마 네타냐후 총리는 거기에 신경 안 쓸 겁니다. 이스라엘로서는 네타냐후 총리의 작전이라기보다는 이란 국민들이 그만큼 이란과 헤즈볼라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커요. 실존적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장악해서 통행료를 미국이 걷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미국이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란 선박에 대해서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박현도]
공포감을 조성하는 거고 위협에 불과할 것 같아요. 현재 나오는 배가 100척 이상이 나오고 있는데 거의 대다수가 이란 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석유가 일단 나오고 있어요. 1700만 배럴이 나왔다는데 그중에서 1400만 배럴이 이란 거거든요. 미국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란 배가 나오는 건 봐주고 있어요. 이거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미국의 생각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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