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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금리도 높아지는 추세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고요. 하나 더 살펴오면 역시 환율이 아닐까 싶어요. 원달러환율이 1530원 대, 여전히 1500원이 넘는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그래서 이번 달 들어서 평균 원달러환율이 1560원도 웃돌았네요.
◇ 서은숙 >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봐야겠죠.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높은 월대륙 수준을 우리가 보여주고 있고요. 글로벌 금융위기 때랑 비교하면 2009년 3월이 가장 높았는데 그때보다 70원이 높은 수준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런데 굉장히 우려를 하시는데 외환위기랑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는 원인이 달라요. 그때는 외화를 획득하기 어려운 외화자금 유동성 위기 상황이었거든요. 달러가 없었던 상황인 거죠. 그러다 보니까 달러 가치가 굉장히 많이 올랐는데 지금은 달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니고 지금은 미국 자체가 고금리 상태고 고금리 상태면 자금이 그쪽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아지겠죠. 그리고 중동리스크가 어느 정도 완화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고요. 그리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커요. 98년과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우리나라가 어떤 특정이 있냐면 공공부문에서 외환관리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민간부문이 외화포트폴리오를 관리합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경상수지 흑자가 생기면 달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원달러환율이 떨어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원달러환율이 떨어지는 효과와 동시에 국민연금이 외국 주식들을 사게 되죠. 그렇게 되면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다 보니까 다시 달러에 수요가 생기는 거죠. 이러다 보니까 원인은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앵커> 원인은 다르다 보니까 받는 타격도 다르겠지만 걱정되는 건 사실인지라 이 부분도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굿모닝경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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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금리도 높아지는 추세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고요. 하나 더 살펴오면 역시 환율이 아닐까 싶어요. 원달러환율이 1530원 대, 여전히 1500원이 넘는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그래서 이번 달 들어서 평균 원달러환율이 1560원도 웃돌았네요.
◇ 서은숙 >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봐야겠죠.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높은 월대륙 수준을 우리가 보여주고 있고요. 글로벌 금융위기 때랑 비교하면 2009년 3월이 가장 높았는데 그때보다 70원이 높은 수준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런데 굉장히 우려를 하시는데 외환위기랑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는 원인이 달라요. 그때는 외화를 획득하기 어려운 외화자금 유동성 위기 상황이었거든요. 달러가 없었던 상황인 거죠. 그러다 보니까 달러 가치가 굉장히 많이 올랐는데 지금은 달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니고 지금은 미국 자체가 고금리 상태고 고금리 상태면 자금이 그쪽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아지겠죠. 그리고 중동리스크가 어느 정도 완화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고요. 그리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커요. 98년과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우리나라가 어떤 특정이 있냐면 공공부문에서 외환관리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민간부문이 외화포트폴리오를 관리합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경상수지 흑자가 생기면 달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원달러환율이 떨어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원달러환율이 떨어지는 효과와 동시에 국민연금이 외국 주식들을 사게 되죠. 그렇게 되면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다 보니까 다시 달러에 수요가 생기는 거죠. 이러다 보니까 원인은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앵커> 원인은 다르다 보니까 받는 타격도 다르겠지만 걱정되는 건 사실인지라 이 부분도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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