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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저희가 지금 종전 이후에 주목되는 부분 중 하나가 이란의 재건 문제이기도 한데요. 지금 이 재건 자금과 관련해서 원래는 미국이 걸프 국가들에게 대체적으로 돈을 모으겠다,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는데 아시아 국가들,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해서 여러 국가들이 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보도도 나왔더라고요.
◆김대호> 이란과 미국의 휴전 협상, 종전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바로 이 지금 말씀하신 돈 문제인데요. 이란은 전쟁 초기부터 우리는 이유도 없이 당했다. 우리 많이 죽었고 많이 피폭당했으니까 그것을 미국이 배상하라. 배상은 불법행위에 대해서 돈을 무는 것을 법 용어로 배상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미국은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 당신들이 핵을 가졌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다. 배상을 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그다음에 나온 게 보상입니다. 법적 책임을 떠나서 이란이 당했으니까 돈 좀 내. 그래서 보상 문제가 나오니까 방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걸프 국가들이 내면 되지 않겠어? 그러는데 이번에 지금 MOU에는 언급은 안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란의 재건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한다, 이 정도로 지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파이낸셜타임지라는 상당히 유력한 유럽의 언론에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펀드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란에 455조에 해당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누구든지 사는데 거기는 한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고 중동의 걸프만 국가도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그 나라들이 펀드 형식으로 자금을 펀드레이징을 해서 그 자금으로 이란 재건을 도와주고 거기서 나오는 이익을 나눠갖도록 하자. 이게 이른바 이란 재건기금이거든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목을 허락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그 어떤 나라로부터 돈받는 것도 안 되고 물건 들어오는 것도 안 돼요.
그런데 이 455조에 대해서는 100% 이란의 자유 경제 활동을 인정해 주겠다는 거거든요. 그것은 미국이 직접 돈을 주는 건 아니지만 이란으로서는 450조라는 돈이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진일보한 것인데 아직까지 미국 정부나 이란 정부는 여기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지 않은 한 언론의 보도입니다. 그런데 특히 여기서 많은 항구라든지 시설이 파괴됐는데 제일 싸게 잘 짓는 한국의 경우에는 중동 특수로도 이어질 수 있고 그렇다면 한국이 앞장서서 펀드도 들어가고 또 기업도 가는 기회가 오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은 익은 것은 아니고요.
또 만약 여차해서 돈을 모았는데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안 좋아져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경제 제재해버리면 펀드 출자해놓고 그 돈 받지도 못하고 더 늘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매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모든 것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통 크게 타결이 되면 그야말로 제2의 중동 특수도 올 수 있다, 그렇게 기대를 해 봅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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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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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지금 종전 이후에 주목되는 부분 중 하나가 이란의 재건 문제이기도 한데요. 지금 이 재건 자금과 관련해서 원래는 미국이 걸프 국가들에게 대체적으로 돈을 모으겠다,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는데 아시아 국가들,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해서 여러 국가들이 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보도도 나왔더라고요.
◆김대호> 이란과 미국의 휴전 협상, 종전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바로 이 지금 말씀하신 돈 문제인데요. 이란은 전쟁 초기부터 우리는 이유도 없이 당했다. 우리 많이 죽었고 많이 피폭당했으니까 그것을 미국이 배상하라. 배상은 불법행위에 대해서 돈을 무는 것을 법 용어로 배상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미국은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 당신들이 핵을 가졌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다. 배상을 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그다음에 나온 게 보상입니다. 법적 책임을 떠나서 이란이 당했으니까 돈 좀 내. 그래서 보상 문제가 나오니까 방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걸프 국가들이 내면 되지 않겠어? 그러는데 이번에 지금 MOU에는 언급은 안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란의 재건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한다, 이 정도로 지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파이낸셜타임지라는 상당히 유력한 유럽의 언론에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펀드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란에 455조에 해당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누구든지 사는데 거기는 한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고 중동의 걸프만 국가도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그 나라들이 펀드 형식으로 자금을 펀드레이징을 해서 그 자금으로 이란 재건을 도와주고 거기서 나오는 이익을 나눠갖도록 하자. 이게 이른바 이란 재건기금이거든요.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목을 허락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이란은 그 어떤 나라로부터 돈받는 것도 안 되고 물건 들어오는 것도 안 돼요.
그런데 이 455조에 대해서는 100% 이란의 자유 경제 활동을 인정해 주겠다는 거거든요. 그것은 미국이 직접 돈을 주는 건 아니지만 이란으로서는 450조라는 돈이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진일보한 것인데 아직까지 미국 정부나 이란 정부는 여기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지 않은 한 언론의 보도입니다. 그런데 특히 여기서 많은 항구라든지 시설이 파괴됐는데 제일 싸게 잘 짓는 한국의 경우에는 중동 특수로도 이어질 수 있고 그렇다면 한국이 앞장서서 펀드도 들어가고 또 기업도 가는 기회가 오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은 익은 것은 아니고요.
또 만약 여차해서 돈을 모았는데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안 좋아져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경제 제재해버리면 펀드 출자해놓고 그 돈 받지도 못하고 더 늘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매우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모든 것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통 크게 타결이 되면 그야말로 제2의 중동 특수도 올 수 있다, 그렇게 기대를 해 봅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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