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악재 털고 날아오른 코스피...전문가가 경고한 '급락 변수'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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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악재 털고 날아오른 코스피...전문가가 경고한 '급락 변수' [굿모닝경제]

2026.06.16.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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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우리 증시 얘기도 좀 해 볼게요. 어제 종전 MOU 합의 소식에 일단 악재는 털어냈다는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8500P 탈환을 했고 특히 눈에 띄었던 게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했고 그걸 개인들은 파는 쪽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그 흐름은 어떻게 보셨어요?

◇ 김태봉 > 지난 몇십 일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순매도였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지난 뉴스에 나와서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외국인들이 사실 그렇게 판다고 해서 자본을 완전히 우리나라에서 빼서 나가는 모습은 아니었고 뭔가 리밸런싱을 한다거나 다시 기회를 엿본다거나 하는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쟁 협상 타결, 이런 것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로 인해서 다시 매수세로 돌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그러면 앞으로 추세적으로 순매수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 김태봉 > 당분간 다시 순매수세로, 특별히 다른 충격이 있지 않은 한. 다만 그건 유의 있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일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FOMC 통화 정책에 따라서 국제 금융시장은 굉장히 요동을 칠 가능성이 있거든요. 굉장히 매파적인 긴축적인 신호가 나온다 싶으면 단기적으로 빠질 우려는 있고요. 그런데 다만 어쨌든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된 측면이 있어서 그것보다는 좀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해 봅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굿모닝경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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