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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지난 3월에는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출국 자리에) 나갔었는데 지난 9일에는 나오지 못했잖아요. 이번에 귀국 때 저 자리에 정청래 대표가 있을지 많은 국민이 주목해서 볼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 지지율 추이도 그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지율 추이를 볼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흐름을 보면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고요. 51. 5%까지 떨어지고 부정은 조금 올라가서 44.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민주당과 크로스되는 그런 양상이에요. 왜 그렇다고 보세요?
◇ 서용주> 사실 정당 지지도만 보면 국민의힘이 잘해서 민주당이 떨어졌다고 보지 않아요, 분명히. 크게 국민의힘이 나아질 건 없고 사실 장동혁 지도체제는 계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데 더불어민주당 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듯한 발언들. 그게 좋게 해석해서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겸손한 이야기라 하더라도 정권은 짧다라는 말이 지금 현재 살아있는 권력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대통령밖에 없는 거거든요. 대통령 본인 스스로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면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제가 겸손하게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런 다짐의 말로 할 수 있으나 여당 대표가 정권은 짧다 해버리면 누가 오해하지 않겠습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마치 민주당 내부가 권력쟁투에 몰입돼 있는 느낌으로 국민들한테 신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지방선거도 겨우겨우 수치상으로 이기게 만들었는데 이제 와서 전당대회 열고 또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을 쓰네. 대통령도 틀림없이 순방 나가기 전에 안 부른 이유가 중앙선관위의 투표권 침해에 대해서 바로잡는 부분들을 해라. 이거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여당 대표한테 얘기하고 갔는데 그 일은 하지 않고 지금 정청래 대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1인1표제, 보완수사권 폐지, 정권은 짧다. 거기에다가 본인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뭔가 그 사람들이 지방선거에 책임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보기로나 지지층이 보기로도 표를 줄 수 없다는 식으로 여론의 정당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대통령이 빨리 귀국해서 수습을 하지 않는 이상 이 추이가 반등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굉장히 우려가 깊은 여론조사 추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앵커> 국민의힘이 잘했다기보다는 민주당에 실망했다고 반영된 것이다 이렇게 분석하셨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 윤희석> 저도 같이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율의 등락이 양당이 반대로 나올 때는 한쪽이 못해서 또는 한쪽이 잘해서 둘 중에 하나인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이겼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지지율이 높게 뛰는 것은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눌렸던 보수 지지자들의 심정이 반영된 앞으로의 기대. 민주당이 2년 정도 사이에 가장 못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거라고 보고요.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건 선거관리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은 선관위의 책임, 헌법기관, 독립된 기관이라기보다 결국은 정부를 이끌고 있는 여당의 책임이다, 이렇게 보는 걸로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이기는 그런 결과까지도 몇 군데 나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제작 : 디지털뉴스팀 전용호
#Y녹취록
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당 지지율 추이
더불어민주당 47.5 44.9 41.8 38.0
국민의힘 33.3 38.5 41.1 44.3
5월3주 4주 6월 1주 2주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의뢰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간 6월 11~12일 조사대상 전국 18세 이상 1002명 조사방법 무선 100% 자동응답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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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3월에는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출국 자리에) 나갔었는데 지난 9일에는 나오지 못했잖아요. 이번에 귀국 때 저 자리에 정청래 대표가 있을지 많은 국민이 주목해서 볼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에도 마음이 편치 않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 지지율 추이도 그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지율 추이를 볼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흐름을 보면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고요. 51. 5%까지 떨어지고 부정은 조금 올라가서 44.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민주당과 크로스되는 그런 양상이에요. 왜 그렇다고 보세요?
◇ 서용주> 사실 정당 지지도만 보면 국민의힘이 잘해서 민주당이 떨어졌다고 보지 않아요, 분명히. 크게 국민의힘이 나아질 건 없고 사실 장동혁 지도체제는 계속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데 더불어민주당 최근에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듯한 발언들. 그게 좋게 해석해서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겸손한 이야기라 하더라도 정권은 짧다라는 말이 지금 현재 살아있는 권력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대통령밖에 없는 거거든요. 대통령 본인 스스로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면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제가 겸손하게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런 다짐의 말로 할 수 있으나 여당 대표가 정권은 짧다 해버리면 누가 오해하지 않겠습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마치 민주당 내부가 권력쟁투에 몰입돼 있는 느낌으로 국민들한테 신호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지방선거도 겨우겨우 수치상으로 이기게 만들었는데 이제 와서 전당대회 열고 또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을 쓰네. 대통령도 틀림없이 순방 나가기 전에 안 부른 이유가 중앙선관위의 투표권 침해에 대해서 바로잡는 부분들을 해라. 이거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여당 대표한테 얘기하고 갔는데 그 일은 하지 않고 지금 정청래 대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1인1표제, 보완수사권 폐지, 정권은 짧다. 거기에다가 본인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뭔가 그 사람들이 지방선거에 책임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보기로나 지지층이 보기로도 표를 줄 수 없다는 식으로 여론의 정당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대통령이 빨리 귀국해서 수습을 하지 않는 이상 이 추이가 반등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굉장히 우려가 깊은 여론조사 추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앵커> 국민의힘이 잘했다기보다는 민주당에 실망했다고 반영된 것이다 이렇게 분석하셨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 윤희석> 저도 같이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율의 등락이 양당이 반대로 나올 때는 한쪽이 못해서 또는 한쪽이 잘해서 둘 중에 하나인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이겼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지지율이 높게 뛰는 것은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눌렸던 보수 지지자들의 심정이 반영된 앞으로의 기대. 민주당이 2년 정도 사이에 가장 못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거라고 보고요.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건 선거관리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은 선관위의 책임, 헌법기관, 독립된 기관이라기보다 결국은 정부를 이끌고 있는 여당의 책임이다, 이렇게 보는 걸로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이기는 그런 결과까지도 몇 군데 나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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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7.5 44.9 41.8 38.0
국민의힘 33.3 38.5 41.1 44.3
5월3주 4주 6월 1주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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