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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인의 신분이 됐습니다. 국회에 입성했는데 그렇게 되면 보수 진영에 어떤 재편이 이루어질 것인가. 이 부분을 기대하고 또 우려하는 시각이 공존할 것 같은데요.
◇김용태> 복잡해질 것은 분명할 것 같아요. 어찌됐든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의 거취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후보를 징계하면서 밖으로 내보냈었죠. 그런 와중에 다시 한동훈 후보가 원내에 입성하다 보니까 복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원내 의원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을 거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하고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취했던 노선은 국민의 상식하고 부합하지 않았던 노선이고 당에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상식과 의견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는 것은 저는 자유민주 정당으로 나아가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의 원내 입성에 대해서 좋지 않게 보시는 당내 시선도 있지만 오히려 이것이 당의 건강한 토론의 장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도 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다소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개표 초반에는 앞서 나가고 있었고 역전당하기는 했지만 표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앞으로 정치인 하정우의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를 할 수도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백승아> 하정우 후보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북구갑이 민주당에게 절대 유리한 지역이 아닌데 짧은 시간 안에 상당히 선전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본인의 공약이었던 AI 도시, AI 교육, 이런 북구의 미래 발전 공약들은 앞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앞으로 이번 선거에서 교훈삼아서 내가 이 선거에서 이기려면 지역주민과 호흡하고 또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 이런 것들을 교훈 삼아서 앞으로 주민과 호흡하면서 준비한다면 향후에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 나눈 부산 북갑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됐지만 또 무소속 돌풍을 잠재운 곳도 있었습니다. 바로 전북이었는데요. 전북 지역에서는 결국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의 아성을 지켜냈습니다. 이원택 당선인의 소감도 들어보겠습니다. 전북지사 선거가 그동안 크게 주목받던 곳이 아니었는데 이곳 같은 경우는 지금 향후 당권 싸움과 연계해서 보는 시각들이 상당히 많았던 말이죠. 정청래 대표가 이 결과를 과연 어떻게 받아들었을까.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백승아>
일단 전북에서 현직 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굉장히 초반에 혼란이 많았습니다. 민주당이 어려운 선거를 치를 거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권자들께서 차분히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또 우리 민주당 후보, 광역, 기초의원들이 원팀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서 결국은 전북의 14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은 모두 민주당이 승리를 했거든요. 이것을 어떤 계파의 승패, 또는 정치적 해석으로 보기보다는 우리 민주당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어려운 선거에서 이걸 극복해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민주당도 당권을 두고 상당히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은데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연수갑에서 6선 고지에 올랐고요.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 이런 입장에서 정청래 당대표도 본인의 입지를 굳혀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앞으로 민주당의 당권 경쟁은 어떤 식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백승아>
민주당 내에서도 굉장히 관심사죠.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그러니까 이번 지방선거가 영향을 끼치기도 할 것이고요. 다만 전당대회는 당헌당규에 따라서 공정하게 치러질 것이라는 말씀부터 먼저 드리고요. 제가 당 대변인을 맡고 있어서 특정 후보군에 대해서 직접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대통령의 인사권도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뭔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들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다만 지금 시점에 중요한 것은 누가 당대표가 되느냐 보다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확인한 이 민심을 어떻게 국정 성과로 연결해 가느냐,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가 당대표로 나오든 저희가 다양한 의견과 입장을, 또 경쟁을 존중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전당대회. 또 국민의 민생을 회복시키는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어제 6시가 딱 지나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을 때 가장 경악스러웠던 지역구가 바로 평택을이었습니다. 이렇게 3분할이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놀라운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막상 개표를 진행해 보니까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이 됐거든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예측을 하고 있었을까요?
◇김용태> 일단 투표율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전국 투표율이 어제 상당히 높았습니다. 특히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 더 높았고, 약 70%까지 육박했었는데 평택을의 투표율은 제가 기억하기에 50%대로 상대적으로 좀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거죠. 그러니까 많은 평택 시민분들이 저 다섯 분의 후보가 경쟁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좀 지치셨던 것 같아요. 특히 여러 가지 가족에 대한 문제, 도덕적인 문제가 많이 나오면서 민주당을 지지하시거나 조국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의 투표 동인도 많이 떨어졌던 것 같고 또 표가 분산된 효과도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저희 당 같은 경우는 어쨌든 황교안 후보로 갈 표가 유의동 후보로 온 그런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요.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작용했고 또 유의동 후보 같은 경우에 갖고 있었던 상징 자산이 아까 말씀드렸던 장동혁 대표하고 다르게 당의 개혁이라든지 소신에 대한 이미지가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평택 시민분들 역시 같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에 있어서 국민의 상식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 후보일까. 이걸 전반적으로 같이 보고 좋은 점수를 주셨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라든지 이전에도 잠깐 언급이 있었다가 철회가 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상당히 관심사였는데 일단 후보는 당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백승아> 일단 실제 선거 결과가 세 후보가 3등분을 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은 민주당 후보도 패배를 하고 조국혁신당도 패배를 했는데요. 저는 이것이 네거티브 위주의 선거가 주는 부작용을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보는데 서로 양쪽이 모두 다 네거티브를 하면서 누가 더 심했든 누가 더 덜했든 간에 서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나오게 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것에 대해서 이런 결과를 조국혁신당 역시 뼈 아프게 담아서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과정에서는 경쟁을 했지만 또 민주주의를 지켜가고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야 될 부분이 있고요. 다만 합당 문제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합당 문제는 절차와 원칙을 중요시하면서 앞으로 차분히 신중하게 논의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과 함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에 대해서 얘기 나눠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제작 : 이은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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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인의 신분이 됐습니다. 국회에 입성했는데 그렇게 되면 보수 진영에 어떤 재편이 이루어질 것인가. 이 부분을 기대하고 또 우려하는 시각이 공존할 것 같은데요.
◇김용태> 복잡해질 것은 분명할 것 같아요. 어찌됐든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의 거취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후보를 징계하면서 밖으로 내보냈었죠. 그런 와중에 다시 한동훈 후보가 원내에 입성하다 보니까 복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원내 의원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을 거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하고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취했던 노선은 국민의 상식하고 부합하지 않았던 노선이고 당에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상식과 의견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는 것은 저는 자유민주 정당으로 나아가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의 원내 입성에 대해서 좋지 않게 보시는 당내 시선도 있지만 오히려 이것이 당의 건강한 토론의 장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도 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다소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개표 초반에는 앞서 나가고 있었고 역전당하기는 했지만 표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앞으로 정치인 하정우의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를 할 수도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백승아> 하정우 후보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북구갑이 민주당에게 절대 유리한 지역이 아닌데 짧은 시간 안에 상당히 선전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본인의 공약이었던 AI 도시, AI 교육, 이런 북구의 미래 발전 공약들은 앞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앞으로 이번 선거에서 교훈삼아서 내가 이 선거에서 이기려면 지역주민과 호흡하고 또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 이런 것들을 교훈 삼아서 앞으로 주민과 호흡하면서 준비한다면 향후에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 나눈 부산 북갑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됐지만 또 무소속 돌풍을 잠재운 곳도 있었습니다. 바로 전북이었는데요. 전북 지역에서는 결국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의 아성을 지켜냈습니다. 이원택 당선인의 소감도 들어보겠습니다. 전북지사 선거가 그동안 크게 주목받던 곳이 아니었는데 이곳 같은 경우는 지금 향후 당권 싸움과 연계해서 보는 시각들이 상당히 많았던 말이죠. 정청래 대표가 이 결과를 과연 어떻게 받아들었을까.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백승아>
일단 전북에서 현직 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굉장히 초반에 혼란이 많았습니다. 민주당이 어려운 선거를 치를 거다, 이런 전망도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권자들께서 차분히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또 우리 민주당 후보, 광역, 기초의원들이 원팀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서 결국은 전북의 14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은 모두 민주당이 승리를 했거든요. 이것을 어떤 계파의 승패, 또는 정치적 해석으로 보기보다는 우리 민주당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어려운 선거에서 이걸 극복해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민주당도 당권을 두고 상당히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은데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연수갑에서 6선 고지에 올랐고요.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 이런 입장에서 정청래 당대표도 본인의 입지를 굳혀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앞으로 민주당의 당권 경쟁은 어떤 식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백승아>
민주당 내에서도 굉장히 관심사죠.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그러니까 이번 지방선거가 영향을 끼치기도 할 것이고요. 다만 전당대회는 당헌당규에 따라서 공정하게 치러질 것이라는 말씀부터 먼저 드리고요. 제가 당 대변인을 맡고 있어서 특정 후보군에 대해서 직접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대통령의 인사권도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뭔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들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다만 지금 시점에 중요한 것은 누가 당대표가 되느냐 보다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확인한 이 민심을 어떻게 국정 성과로 연결해 가느냐,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가 당대표로 나오든 저희가 다양한 의견과 입장을, 또 경쟁을 존중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전당대회. 또 국민의 민생을 회복시키는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어제 6시가 딱 지나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을 때 가장 경악스러웠던 지역구가 바로 평택을이었습니다. 이렇게 3분할이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놀라운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막상 개표를 진행해 보니까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이 됐거든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예측을 하고 있었을까요?
◇김용태> 일단 투표율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전국 투표율이 어제 상당히 높았습니다. 특히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 더 높았고, 약 70%까지 육박했었는데 평택을의 투표율은 제가 기억하기에 50%대로 상대적으로 좀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거죠. 그러니까 많은 평택 시민분들이 저 다섯 분의 후보가 경쟁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좀 지치셨던 것 같아요. 특히 여러 가지 가족에 대한 문제, 도덕적인 문제가 많이 나오면서 민주당을 지지하시거나 조국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의 투표 동인도 많이 떨어졌던 것 같고 또 표가 분산된 효과도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저희 당 같은 경우는 어쨌든 황교안 후보로 갈 표가 유의동 후보로 온 그런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요.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작용했고 또 유의동 후보 같은 경우에 갖고 있었던 상징 자산이 아까 말씀드렸던 장동혁 대표하고 다르게 당의 개혁이라든지 소신에 대한 이미지가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평택 시민분들 역시 같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에 있어서 국민의 상식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 후보일까. 이걸 전반적으로 같이 보고 좋은 점수를 주셨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라든지 이전에도 잠깐 언급이 있었다가 철회가 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상당히 관심사였는데 일단 후보는 당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백승아> 일단 실제 선거 결과가 세 후보가 3등분을 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은 민주당 후보도 패배를 하고 조국혁신당도 패배를 했는데요. 저는 이것이 네거티브 위주의 선거가 주는 부작용을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보는데 서로 양쪽이 모두 다 네거티브를 하면서 누가 더 심했든 누가 더 덜했든 간에 서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나오게 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것에 대해서 이런 결과를 조국혁신당 역시 뼈 아프게 담아서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과정에서는 경쟁을 했지만 또 민주주의를 지켜가고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면에서는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야 될 부분이 있고요. 다만 합당 문제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합당 문제는 절차와 원칙을 중요시하면서 앞으로 차분히 신중하게 논의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과 함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에 대해서 얘기 나눠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제작 : 이은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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