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이재용 회장의 스타성?...투표하러 갔다 이례적 포착 [이슈톺]

숨길 수 없는 이재용 회장의 스타성?...투표하러 갔다 이례적 포착 [이슈톺]

2026.06.01. 오전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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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사전투표에서 눈에 띈 장면이 몇몇 있었는데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투표하는 모습. 이례적으로 언론에 포착됐다고 하던데 그동안 투표를 안 한 건 아닐 테고 이례적인 언론 포착,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차재원]
언론 보도를 보면 삼성에서 이재용 회장의 투표를 미리 밝혔다기보다는 투표장 스케치 같은 언론에 무연히 포착됐다고 하는데 그래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부분이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소위 말하는 정치중립적인 복장을 하고 있잖아요. 넥타이도 안 매고 그리고 상당히 양복 색깔도 정치적 색깔이 드러나지 않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충분히 공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표를 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재벌 총수가 이렇게 투표한 부분에 대해서 언론에 공개가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한 파장을 아마 모르기는 몰라도 삼성은 충분히 예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결국 지금 이재용 회장이 보여주고 있는 나름대로 의도는 지금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주주 구성 수를 보면 우리 일반 국민이 450만 명이 포함돼 있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전체 유권자의 10분의 1이 들어가 있는 섬인데 말 그대로 국민기업이고 그리고 이번 삼성전자의 파업을 둘러싼 상당한 논란이 국가적으로도 상당한 이슈였잖아요. 말 그대로 삼성전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을 투표 행위를 통해서 나름대로 보여준 하나의 장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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