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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한 뒤 급락하며 7500선 아래로 밀렸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2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36.03포인트(6.72%) 하락한 7445.38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이날 7951.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한때 8046.78까지 올랐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8681억원, 1조679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개인은 7조379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낙폭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대와 8%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13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500.2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입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최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달러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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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이날 7951.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한때 8046.78까지 올랐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8681억원, 1조679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개인은 7조379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낙폭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대와 8%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13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500.2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입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최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달러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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