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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나라에서도 중앙은행 총재가 바뀌었잖아요. 신현송 총재가 새로 부임을 하게 됐는데 취임사를 보면 물가와 금융안정에 신경을 쓰겠다. 그건 당연한 말씀이신 것 같고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십니까?
[석병훈]
저는 사실 주목한 것이 원화의 국제화를 강조했다는 것에 상당히 주목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원화 같은 경우에는 외환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지 않고 여기에 역외시장에서도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환경은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거든요. 그런데 과거에 한국은행은 IMF 외환위기의 트라우마 때문에 원화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는데 신현송 신임 총제가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강력하게 선언한 것은 사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증시 접근성도 키워서 MSCI지수 선진국 지수 편입도 조기에 당길 수 있는 바람직한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지급결제혁신, 중앙은행디지털화폐 관련해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도 상생할 수 있는 것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밝혔고 금융 안정 측면에서는 기존 비은행 부문에 대한 정보접근성도 높이고 비정통 금융상품까지 확대해서 금융안정에 대한 정책수단도 많이 늘리겠다는 것을 표명해서 한국은행의 일부 기조 전환이 예상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워낙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있어서 중앙은행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앞으로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이슈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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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도 중앙은행 총재가 바뀌었잖아요. 신현송 총재가 새로 부임을 하게 됐는데 취임사를 보면 물가와 금융안정에 신경을 쓰겠다. 그건 당연한 말씀이신 것 같고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십니까?
[석병훈]
저는 사실 주목한 것이 원화의 국제화를 강조했다는 것에 상당히 주목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원화 같은 경우에는 외환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지 않고 여기에 역외시장에서도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환경은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거든요. 그런데 과거에 한국은행은 IMF 외환위기의 트라우마 때문에 원화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는데 신현송 신임 총제가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강력하게 선언한 것은 사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증시 접근성도 키워서 MSCI지수 선진국 지수 편입도 조기에 당길 수 있는 바람직한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지급결제혁신, 중앙은행디지털화폐 관련해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도 상생할 수 있는 것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밝혔고 금융 안정 측면에서는 기존 비은행 부문에 대한 정보접근성도 높이고 비정통 금융상품까지 확대해서 금융안정에 대한 정책수단도 많이 늘리겠다는 것을 표명해서 한국은행의 일부 기조 전환이 예상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워낙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있어서 중앙은행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앞으로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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