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깨끗한 나라"...'K-위생'에 감탄한 해외 [지금이뉴스]

"세계서 가장 깨끗한 나라"...'K-위생'에 감탄한 해외 [지금이뉴스]

2026.04.16.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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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결한 생활 습관인 이른바 ‘K-위생(K-Hygiene)’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한국 가정에서 활용되는 첨단 청소 기기와 위생 문화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일부 대중교통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고,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엄격한 법률과 무거운 벌금이 시행되고 있다”며 “그러니 한국 가정에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가전이 있는 것은 놀랍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가정에서도 다양한 위생 관리 가전이 발전하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에서는 '한국 청소' 관련 해시태그를 통해 자동 밀봉 쓰레기통, 자외선 식기 살균기, 냄새 제거 기능이 있는 스마트 신발장 등 다양한 제품과 청소 루틴이 공유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러움을 자아내는 첨단 기기들의 영상은 이른바 ‘스마트 리빙’이 부상하는 가운데 공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는 한국의 청결 문화가 단기간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1950년대 전쟁 이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도적 개선이 이어지며 점진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한국 사람들에게는 청결이 중요한 생활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로봇청소기와 먼지 진드기 제거기 등 첨단 위생 가전이 일상화되면서 ‘스마트 리빙’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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