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자국 선박도 '호르무즈 통항' 일시 중단 검토" [Y녹취록]

이란 "자국 선박도 '호르무즈 통항' 일시 중단 검토" [Y녹취록]

2026.04.15.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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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황태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미국 입장을 보면 이란항을 오가는 6~8척은 우리가 돌려보냈다. 그리고 이란과 상관없는 선박 20척 정도는 통항을 시켜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자국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을 일시 중단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 부분도 이란이 한 발 물러선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세요?

◆황태희>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란과 미국의 1:1 합의를 계속 보다 보니까 이 전쟁의 전체적인 그림을 잊을 때가 있는데 이 전쟁은 이란이 패한 전쟁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이란은 패퇴한 전쟁이거든요. 그 정리를 하는 과정으로 봐야 하고요. 아무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나온다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 시간의 문제로 이란이 결국 양보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 거라고, 바라는 게 아니고요.

◇앵커> 알겠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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