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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스몰딜이 아니라 그랜드 바겐,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다. 어떤 얘기일까요?
[조한범]
트럼프 방식은 항상 트럼프 타워로 끝납니다. 평양에도 트럼프 타워 세우면 끝나는 거고 테헤란에도 트럼프 타워로 끝나는 거죠. 무슨 얘기냐면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여기에만 집중돼 있거든요. 그런데 적대관계에서는 항상 군사안보 이 문제하고 외교경제 분야가 같이 갑니다. 북핵 문제도 비핵화하고 관계개선이 같이 가요. 지금 밴스 얘기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군사안보 쪽에서 얘기하면 경제적으로 관계개선까지, 수교까지 패키지로 같이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쪽만 보지만 그랜드 바겐이라는 건 결국 경제, 외교, 외교관계 수립, 경제적 지원, 이란의 세계경제 편입 한꺼번에 가겠다는 걸 얘기하는 거죠.
[앵커]
트럼프 타워 얘기하셨는데 경제적 번영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성일광]
이건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고 2월달 미국, 이란 협상할 때도 이란 측에서 미국 측에 제시한 것도 있어요, 당근책으로. 예를 들면 이란 같은 경우는 국내 정유시설이 너무 낡아서 정유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낡아 있단 말이에요. 플랜트가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지어야 되는 상황인데 미국 기업이 들어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러니까 한국도 들어갈 수 있지만 우리도 기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핵협상이 잘되면 우리가 미국과 척을 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얼마든지 미국과 경제교류를 하고 싶어하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들어와서 우리 정유산업을 새로 만들어줄 수 있다. 플러스 거기다가 민간 항공기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다. 미국 항공사로부터 민간 항공기 사고 싶다. 연결해 달라. 그래서 그랜드 바겐에 대해서 이란이 여러 차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한 바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일단 먼저 풀어야 될 것은 핵협상이 되어야만 그다음에는 얼마든지 미국과 경제교류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역시 역으로 이란에게 당근책을 주는 거죠. 이번 협상이 정말 잘 되면 미국 기업이 들어가서 이란의 어려운 경제를 새롭게 바꿔줄 수 있죠.
[앵커]
테헤란에 트럼프 타워 세워질 수 있는 겁니까?
[성일광]
충분히 그렇게 노력할 것 같고요. 가자지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할 때도 가자지구를 완전히 지중해 가장 좋은 휴양지로 만들어서 가자 주민도 이득을 보고 거기에 투자한 사람도 이득을 보고. 비전은 큰데 과연 실현 가능한지는 지켜봐야 되는 거죠. 청사진은 줬습니다. 첫 번째는 휴전이 돼야 되고 핵협상이 잘 진행되면 충분히 우리가 이 얘기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이슈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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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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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몰딜이 아니라 그랜드 바겐,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다. 어떤 얘기일까요?
[조한범]
트럼프 방식은 항상 트럼프 타워로 끝납니다. 평양에도 트럼프 타워 세우면 끝나는 거고 테헤란에도 트럼프 타워로 끝나는 거죠. 무슨 얘기냐면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여기에만 집중돼 있거든요. 그런데 적대관계에서는 항상 군사안보 이 문제하고 외교경제 분야가 같이 갑니다. 북핵 문제도 비핵화하고 관계개선이 같이 가요. 지금 밴스 얘기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군사안보 쪽에서 얘기하면 경제적으로 관계개선까지, 수교까지 패키지로 같이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쪽만 보지만 그랜드 바겐이라는 건 결국 경제, 외교, 외교관계 수립, 경제적 지원, 이란의 세계경제 편입 한꺼번에 가겠다는 걸 얘기하는 거죠.
[앵커]
트럼프 타워 얘기하셨는데 경제적 번영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성일광]
이건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고 2월달 미국, 이란 협상할 때도 이란 측에서 미국 측에 제시한 것도 있어요, 당근책으로. 예를 들면 이란 같은 경우는 국내 정유시설이 너무 낡아서 정유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낡아 있단 말이에요. 플랜트가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지어야 되는 상황인데 미국 기업이 들어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러니까 한국도 들어갈 수 있지만 우리도 기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핵협상이 잘되면 우리가 미국과 척을 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얼마든지 미국과 경제교류를 하고 싶어하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들어와서 우리 정유산업을 새로 만들어줄 수 있다. 플러스 거기다가 민간 항공기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다. 미국 항공사로부터 민간 항공기 사고 싶다. 연결해 달라. 그래서 그랜드 바겐에 대해서 이란이 여러 차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한 바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일단 먼저 풀어야 될 것은 핵협상이 되어야만 그다음에는 얼마든지 미국과 경제교류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역시 역으로 이란에게 당근책을 주는 거죠. 이번 협상이 정말 잘 되면 미국 기업이 들어가서 이란의 어려운 경제를 새롭게 바꿔줄 수 있죠.
[앵커]
테헤란에 트럼프 타워 세워질 수 있는 겁니까?
[성일광]
충분히 그렇게 노력할 것 같고요. 가자지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할 때도 가자지구를 완전히 지중해 가장 좋은 휴양지로 만들어서 가자 주민도 이득을 보고 거기에 투자한 사람도 이득을 보고. 비전은 큰데 과연 실현 가능한지는 지켜봐야 되는 거죠. 청사진은 줬습니다. 첫 번째는 휴전이 돼야 되고 핵협상이 잘 진행되면 충분히 우리가 이 얘기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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