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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열은 내부를 금세 찜통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기존 복사냉각 소재는 대부분 불투명해 시야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복사냉각 소재는 투명해서 차량에 붙여도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투명 복사냉각 필름'은 얇은 4개 층으로 설계됐습니다.
인듐주석산화물과 은의 복합 층이 가시광선은 통과시키고 근적외선은 반사해 파장을 선택적으로 투과하게 됩니다.
이 필름을 적용한 결과, 여름철 주차된 차량의 실내 온도가 최대 6.1도 낮아졌고 냉방 에너지는 20% 이상 절감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고승환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 계절별 실제 차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량 모델링 결과,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을 미국 전체 승용차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2,540만 톤의 CO2 배출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팀은 실제 차량에 대한 실증을 마친 단계로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생산 공정에 드는 비용 검토와 차량용 인증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지만 기존 복사냉각 소재는 대부분 불투명해 시야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복사냉각 소재는 투명해서 차량에 붙여도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투명 복사냉각 필름'은 얇은 4개 층으로 설계됐습니다.
인듐주석산화물과 은의 복합 층이 가시광선은 통과시키고 근적외선은 반사해 파장을 선택적으로 투과하게 됩니다.
이 필름을 적용한 결과, 여름철 주차된 차량의 실내 온도가 최대 6.1도 낮아졌고 냉방 에너지는 20% 이상 절감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고승환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 계절별 실제 차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량 모델링 결과,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을 미국 전체 승용차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2,540만 톤의 CO2 배출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팀은 실제 차량에 대한 실증을 마친 단계로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생산 공정에 드는 비용 검토와 차량용 인증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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