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비트코인 '극도의 공포'...6만 4천 달러선 붕괴 [굿모닝경제]

추락하는 비트코인 '극도의 공포'...6만 4천 달러선 붕괴 [굿모닝경제]

2026.02.24. 오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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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윤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비트코인이 5% 급락했는데 예전에는 디지털금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주식과 같이 오르기도 했다가 떨어지기도 했다가 이런 급락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요. 이유가 뭔가요?

◆이윤수> 일단 고점 대비 40% 정도 하락했고요. 우리 돈으로는 1억 밑으로 떨어져서 굉장히 하락폭이 커졌는데 이것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다라는 얘기는을 단 좀 깨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주가가 빠질 때 보통 금과 같은 안전자산은 오히려 올라가는 현상을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주식과 같이 움직이는, 주가가 빠질 때 오히려 하락폭을 더 키우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것에서는 역설적으로 이게 제도권에 비트코인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해석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ETF 같은 것과 제도권, 그러니까 기관투자자나 아니면 큰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게 되면서 이게 포트폴리오에서의 역할에 따라서 주식과 같은 식으로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는 과정이라든가 아니면 쇼크 국면에서 디리스킹, 위험자산을 팔아야 할 때는 주식을 팔 때 팔듯이 비트코인도 같이 파는 조정의 과정이 나오면서 디지털금이고 거시가 안 좋을 때 이게 헤지 수단으로 쓰인다기보다는 그냥 일종의 변동성이 굉장히 큰 자산의 하나로 인식이 되는 정도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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