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초 여성 지도자 탄생? 김정은 자리 차지한 13세 김주애 [Y녹취록]

북한 최초 여성 지도자 탄생? 김정은 자리 차지한 13세 김주애 [Y녹취록]

2026.02.14.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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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리 국정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내놨는데. 그러니까 후계 수업을 넘어서 후계 내정 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어요. 우선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이런 평가를 내린 건가요?

◆이호령> 김주애가 등장하게 된 건 2022년부터 등장한 거죠. 8차 당대회가 끝나고 나서 그다음 해부터 김주애를 처음부터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진행돼서 맨 처음에는 군사 분야에서 김주애를 데리고 다니다가 그다음 건설 부분, 작년 같은 경우 외교에 해당되는 부분까지 김주애를 동행해서 차기 후계자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미지 구축 작업을 사실상 한 거라고 봐야겠죠. 보면 그러기에는 김주애의 나이가 13세 정도로 굉장히 어리고 또 후계수업과 후계내정은 사실상 그렇게 A와 B가 완전히 다른 내용은 아니거든요. 크게 보면 후계수업을 계속해서 과정이고 이전 대비 달라진 것과 관련해서는 공식석상에 나오는 횟수가 이전보다 많이 등장했고 호칭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보이고 이전 대비 이번 같은 경우에는 새해 금수산 태양궁전을 방문했을 때 위치가 단순히 엄마, 아빠의 정중앙이 아니라 그전에 김정은이 썼던 중앙의 위치에 딸이 김주애가 등장했고 그 사이를 보면 김정은과 부인이 섰다는 점에서 그런 것들이 이전 대비 상징적 측면에서 많이 변화가 보이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앵커> 이제 머지 않아서 9차 당대회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리에서 주애의 후계구도와 관련된 이벤트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이호령>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크게 직함이 바뀐다든지 후계구도와 관련된 변화 이런 건 없을 것으로 보여져요. 단지 있다면 상징적인 측면에서 처음으로 김주애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이후로 첫 번째 맞는 당대회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당대회 관련된 개막식이라든지 폐막식이라든지 여기에 등장할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겠죠.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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