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김종혁 다음은 배현진?...국민의힘 '징계' 전쟁 소용돌이 [이슈톺]

한동훈·김종혁 다음은 배현진?...국민의힘 '징계' 전쟁 소용돌이 [이슈톺]

2026.02.11.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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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지금 윤리위에서 친한계 배현진 의원의 징계가 심의 중입니다. 당이 징계 전쟁터가 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이민찬]
굉장히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런데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내에서 다른 의견을 가진 분이 윤리위에서 심사를 해 달라고 제소한 상황이고 아직 심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거나 결과가 나온 상황은 아닙니다. 과거에 보면 당내에서 나경원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했다고 했을 때 연판장이 돌아갔던 경우가 있어요. 출마하면 안 된다. 그래서 당내에서 연판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에 그런 것들이 불거졌던 것이 아니냐라는 당내 일각에서 우려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다뤄달라고 했던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심사 중이기 때문에 친한계 내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숙청 정치다, 이렇게 규정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얼마 전에 당협위원장 당무감사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친한계를 솎아내기 위한 감사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결과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은 통합과 쇄신이 우선이다. 그 결과는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하겠다. 이렇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국면은 당 윤리위에서 빠르게 결론을 도출해서 이 징계 관련된 논의 자체, 당내 안팎의 우려 자체를 빠르게 불식시키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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